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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 사용면적이 많은 소품 디피용 가구 만들기 /미니원형톱 드레멜 쏘맥스
10  하얀미소 2015.12.25 21:29:17
조회 4,360 댓글 0 신고

 

오늘은 목공 포스팅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만든 디자인이라

저희 전시장에만 필요한지도 모르겠으나

좁은 장소에서 앞뒤로 디피하기 위한 디자인을 궁리하다보니

이런 모양이 나왔네요.

 

 

 

 

 

구상했던 디자인을 실천에 옮기려니

나무가 도 마당한게 다 갖추어지기는 어려운 환경이라

갖고 있는 나무 다 꺼내서 재활용하지요.

 

 

 

 

평소에 문짝을 많이 만드는데

문짝은 그야말로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

언제고 사용할곳이 천지인지라

 

공간에  더이상 필요가 없어서 해체를 하게되면

문짝과 몸판을 따로 분리를 해놓고

급하게 필요할때는 아주 요긴하게 사용한답니다.

 

 

 

 

 

이렇게 넓적한 판재도 다양하게 구비해놓은게 아니라

주문할때 잘못시키거나 주문해놓고 만들지 못한 가구용들이예요.

급하게 가구를 만들때는 이런 나무를 다 꺼내서

도안잡을때 참고를 하지요

 

 

판재위에 중앙에 문짝 하나를 세웁니다.

 

 

 

 

세우기전에 아래에 놓인 판재에 각재를 하나 덧붙였는데요.

이또한 양옆에 날개를 달 판재의 폭과 비교했을때

약간 모자라기 때문에

하나를 붙였어요.

문짝옆에 달 날개판재에도 똑같이  하나씩 더 붙였구요.

 

 

 

 

 

그래서 이런 모습이 탄생한거죠.

 

 

 

 

지그 재그 모양같지요?

이렇게 해놓으면 6군데를 소품을 디피를 할수가 있어요.

지금은 감이 안잡이힐테니 좀더 구경을 해보시죠~

 



 

가구의 조립순서는 번호를 매겨놓은대로 했어요.

 


 

위에서 보면 이런 구조~

 

 

그리고 드레멜의 공구를 또하나 써볼 기회가 드디어 왔네요.

 

바로 쏘맥스 미니원형톱이예요.

 

 

 

 

어차피 절단작업을 하기엔 공간이 적절하지 못해서

될수록 자르는걸 안하고 컷팅의뢰를 해오지만

간단한 목공작업이나 수업때 수강생들에게 보여주거나

체험을 하게 하려면 구비를 해놔야 할 품목인거같아서

꼭 하나쯤은 갖고 싶었어요.

 

 

드레멜 쏘맥스가 내손에 들어왔을때는

정말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어요.

공구 하나 장만하면 기분 엄청 좋잖아요.

 드레멜 공구중 가스토치는 워낙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완전 홀릭이지만

원형톱은​ 과연 쓸수있을까 걱정이 되었지요.


 

 

우선 원형톱 장착을 못해서 몇날 며칠을 갖고만 있었어요.

제가 사실 목공수업을 진행하긴 하지만

공구와 그리 친하지를 못해서 새로운 공구는 두려움이 약간 있어요.

특히 원형톱은 튀어나가면 어쩔까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지라~

 

그러나 핸디형으로 안전하게 나온 디자인인지라

그런일은 없게 만들어졌어요.

저는 결국 기계치라 인근의 단골 공구점에 갖고가서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했어요.

 

 

 

톱날을 장착하는법을 알고 드디어 이날 첫 사용을 한거죠.

제가 사용할 목재는 정사각형의 나무를 세모로 자르는건데

이런걸 자를때는 직소기로 자를땐 똑바로 자르기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쏘맥스로 자를땐 순식간에 잘려서 깜놀했어요.

 

안전하게 자를수 있는 부속재료를 더 사던가

연습을 더 해야겠지만

이날 삼각형 받침대 두개를 고생하지않고

순식간에 자를수 있어서 일단 만족하고 있답니다.

 

 


 

동영상도 찍으려 했는데

작업이 순식간에 되어서 실패했어요.

다음엔 조금더 여유를 갖고 사용법을 알려드릴께요.

 

 

 

 

]이제는  조립이된 가구를 페인팅을 해야해요.

투톤으로 페인팅을 할거라

회색으로 조색을 해서 일차 페인팅을 해주고

건조된뒤 2차 도색을 하고 사포를 합니다.

 

 

 

 

 

흰색으로 투톤페인팅중~

 


 



 

 

벌써 주변이 깜깜해진게 배경으로 보이시죠?

일을 하다보면 몇시간은 훌쩍하고 지나가지요.

 

사포와 바니쉬까지 마친 가구

이젠 선반을 달 차례지요.

선반달기는 수평계를 세워서 하면 궂이

센티를 재지 않아도 편하게 작업할수 있어요.


 

 

수평은 앞쪽과 옆쪽을 다 맞추어 주셔야 해요.

그런후에 앞쪽에서 타카로 양쪽에 한방씩 쏴주면

뒤에서 박아줄때 편리해요.

 

 

 

뒤에선 튼튼하게 3cm 타카로 박아줍니다.

 

 

 

안보이는 면쪽에서는 줄자를 대고 센티를 확인한후 쏴주면 되구요.

 

 

 

칸의 디피 모습입니다.

선반이 있는곳은 아래위로 두가지 소품으로 장식을 할수가 있구요.

양쪽으로 4면과 바닥면을 이용할수 있ㅇㅓ요.

 







 

북유럽 소품들이 몇개 있어서

디피놀이 해보았구요.

 

원래목적은

시계랑 핸드폰 거치대랑 차받침을

세트로 디피하기 위한 공간연출용 디피존이랍니다.

 

작은 소품들은 6면과 바닥면2면까지 8면을 이용할수 있는

회전가구와도 같은 구조랍니다.

 

밑에 돌아가는걸 달고싶었지만

그런걸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못달고 있어요.

 



 

 

이렇게 헐렁하게 놓으면 좋겠지만~

 

아래엔 핸드폰 거치대와 차받침 한개가 놓여있는 사진인데요.

수강생 작품들을 디피해보았어요.

 

 

 

 

작품들이 아직 완성이 안되어서

전체적인 디피모습을 담지를 못했는데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는 아시겟지요?

 

다음엔 디피사진을 보여드릴수 있을때

사진을 다시 찍어 올릴께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들 계신가요?.

저는 그동안 밀린 포스팅 올리느라

폭식하여 얼굴이 터질거같아요.

 

포스팅 안하고 일을 해야 움직이는데

포스팅만 하려면 왜그렇게 입에 달고사는지~

싫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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