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하우스 침대를 들이고 조카를 위한 고모의 즐거운 셀프인테리어

코지스토리 서포터즈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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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스토리에서 플레이하우스 베드하우스 침대가 도착했답니다

 

역쉬~~~~ 침대가 너무나 이쁘용~ ^^

 

제가 주말엔 다른작업으로 밝은 날 사진에 담지 못했고

올케가 아직 몸조리중이라 친정에 있는 관계로 조카와 함께 사진에 담지 못했답니다

 

퇴근 후 하나하나 조립하고 설치하고 ^^ 그렇게 담긴 사진들입니다

 

 좀 아쉬움이 있는 사진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이쁘게 보아주셔용 ^^*

 

 

 

 

 

 

 

밤에 보는게 더 운치있고 분위기가 너무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

 

 

 

 

 

 

 

 

 

울 조카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요 액자로 대신합니다 ^^

 

아직 신생아여요~ 이제 두달 된 울 시아~ ^^*

 

 작게 태어나서 아직도 작아용~ 보면볼수록 너무 이쁜 내조카... ^^

 

언능 커서 고모~ 고모 그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ㅋ

 

 

 

 

 

 

 

 

 

동생이 얼마나 궁금하셨었는지 이미 조립을 완성시켜 놓았더라구요~ ㅋ

 

그래서 침대 조립과정은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

 

 

베드하우스 - 그레이밀크 입니다

 

 

 

 

 

 

 

 

 

 

창문의 커텐은 돌돌말아 매듭을 지어 준후 걷어 놓았습니다

 

전 가려져 있는 것 보다는 훨씬 예뻐 보이더라구요~

 

 

 

 

 

 

 

 

고탄성 스펀지매트 도톰하여 사용하기 괜찮더라구요~

 

매트는 10cm 로, 하단 5cm는 탄성이 좋은 HR스펀지, 상단 5cm는 라텍스 형식의 RA매트 라고 하더라구요 ^^

 

라텍스처럼 폭신함은 덜 하지만 울 조카처럼 신생아가 사용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

 

 

 

 

 

 

 

 

 

이렇게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

 

그런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

 

 

그래서 여기에 예쁘게 조명도 달고 캐노피케텐도 달아 주면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레이마볼라이트와 원형볼입니다

 

아이고~~~ 요런건 정말 해보고 싶었던 연출소품인데... ^^

 

 

 

 

 

 

 

 

 

 

 

침대 창문 쪽과 침대 안쪽에 장식해 주고 건전지라서 사용하기 더 편리하고

조명을 켰을때 너무 이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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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조명 패브릭 커버용 같은거여용

 

구지 조명을 안에 넣어 켜지 않아도 포인트로 연출이 가능한 패브릭조명입니다 ^^

 

그러나 전 ... 스마일 LED조명을 넣어 보니 딱 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조명을 넣어 수유등을 완성시켰습니다 ^^

 

 

 

너무 귀엽고 이뻐서  보자 마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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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침대 안쪽에 자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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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기형으로 줄을 당겨주기만 하면 켜지는 편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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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때 켜놓으면 딱 좋은 밝기의 조명으로 역할을 제대로 할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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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가드 정면가드 는 지퍼가 달려서 올렸다 내렸다 하기에도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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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채워주면 이렇게 정면가드가 완성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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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안쪽 봉에 캐노피커텐만 묶어 주면 이렇게 쉽게 설치가 된답니다

 

 

왠지 더 아늑한 느낌이 많이 생기고 괜찮더라구요 ^^

 

 

 

 

 

 

 

 

 

 

요것은 원형볼 콘센트형 LED 조명이고 원형볼은 대나무로 만들어 진것이랍니다

 

LED조명을 원형볼 안에 넣어주고 빠지지 않게 조여주명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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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대 안쪽에 걸어 주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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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없이 볼때와 조명을 켜고 보니 분위기 정말 아늑하고

 

아이만의 아지트가 완성된 기분이 들더라구요~ ^^

 

 

 

 

 

 

 

 

 

 

 

 

 

 

 

 

 

 

 

분위기 정말 끝내줍니다 ^^*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조명은 꼭 있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

 

 

 

 

 

 

 

 

 

 

조명을 다 켜고 보니 아지트가 완성됩니다 ^^

 

 

 

 

 

 

 

 

 

북유럽스티커

 

화이트별과 블랙별

 

블랙별은 벽에 포인트로 붙여 주었습니다

 

 

 

 

 

 

 

화이트별은 침대가 진한 그레이색상이라

 

침대 안쪽에 붙여 주었어용

 

 

 

 

 

 

 

 

 

별스티커를 붙여주니 더더 이쁘게 보이더라구요 ^^

 

 

 

 

 

 

 

 

 

 

블랙열기구 패브릭소품도 벽에 걸어주고~ ^^

 

 

알파벳포스터도 마스킹테이를 테두리에 둘러준 후 벽에 붙여 주었답니다

 

포인트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노랑색을 사용해 봤습니다 ^^

 

 

 

 

 

 

 

 

 

 

 

 

 

 

이렇게 완성된 베드하우스의 연출이였습니다 ^^

 

 

 

 

 

 

 

 

 

 

 

 

성격급한 고모가 싱크대를 벌써 만들어 놓았지만

 

지금 이방에선 아주 잘 어울리는 장난감입니다 ^^

 

 

 

 

 

 

 

 

 

 

불을 크고 조명만 켰을때의 분위기 너무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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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조카에게 집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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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조카는 이곳에서 잠이 들겠지요... ^^

 

 

잠투정이 심하다는 시아...

 

그래서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는데요~

 

부디 이 침대에서 잠투정 없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손수 꾸며 주면서... 설레임이 컷던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조카 덕분에 마음이 흐믓해집니다 ^^

 

 

 

 

이상 코지스토리의 서포터즈 1기로서 베드하우스 침대를 제공 받아 작성된 글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