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홈파티 데코소품으로 좋은 달달한 과일모양의 펠트

디웨이 밀키 스위티 가랜드 다양하게 활용하기!

아삭아삭 맛있게 한입 베어물고 싶은 상콤하고 달콤한 과일을

달달한  색상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밀키 스위티 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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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명시된것과 같이 가랜드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리본을 끼워주기만 하면 되는 아이템이지만

저처럼 테이블 위에 레이스와 함께 자연스레 놓아주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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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달달하면서 러블리한 데코소품으로 충분히 꾸밈장식 하기에 좋은 아이템이랍니다.

 

지난번 만들었던 과일 스트랩 파우치와도 세트 느낌이 나고

도일리 스타일 쟁반에 올려놓기만 해도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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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당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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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안 할땐 과일 파우치 안에 쏘옥 담아 두어도 좋고,

사용할땐 데코 소품으로 혹은 가랜드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좋은 예쁜 아이템 입니다.^^

​물론 또 다른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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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 스위티 가랜드

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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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이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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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아주아주아주 약간의 작업과정이 필요하므로 글루건과 심 준비합니다.

 

​깔끔하게 재단되어 있는 과일 모양들 맞는 짝을 찾아 글루건으로 살짝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때 집에 꼬마들 있다면 일부러 막 섞어 놓고서 맞추기 놀이하며 함께 만들어 보세요~

가끔 짝이 안 맞게 담기더라도 더 재미난 모양의 과일이 탄생될 수도 있으니

무조건 틀에 맞추려 하기 보다는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며 재미난 시간을 보내는것도 더욱 좋을겁니다.

혹시 알아요?나중에 커서 정말 박사님 되어 그런 과일을 만들지도....^^

 

저는 상상력도, 장난기도 갖고있는 꼬마 아이들은 없지만

오로지 뭔가 집중하며 발로 톡톡 치면서 방해 하려고만 하는 짜미양 땜시

급하게 짝 맞추어 글루건 샤삭 붙여주었답니다.

그래도 뭐 나름 짜미양이랑 같이 하는 재미도 만만치 않게 있어요.^^;;

ㅋ~다 만들어 놓고 도일리 쟁반에 차곡차곡 예쁘게 담는 사이에도

계속해서 오른쪽 귀퉁이에 등장해 주시고 계신 저 익숙한 발과 꼬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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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만 더 사진 찍고 놀아줄테니 조금만 얌전히 기다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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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과일 가방과 과일들 펠트로 만지면서 완성하기까지도

예쁜 색감과 쉽게 만들 수 있는 과정에 재밌기도 했지만,

역시 예쁘게 완성되고 나니 사진찍는 맛이 또 어찌나 재미난죠.

요렇게도 찍고 조렇게도 찍고..찍고 또 찍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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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에 더욱 예뻐보일 아이템이라 레이스도 깔고 3단 미니 스텐드도 꺼내고

지난 생일날 도착된 꽃도 함께 매치하고...

짜미양과 둘만 있는 시간이였지만 나름 아주 쏠쏠하게 잘~~~알차게 지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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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해 놓으니 돌잔치 상차림 하거나 셀프 생일상, 혹은 파티 등등등

집안행사 할때 가랜드로 테이블 앞쪽이나 벽쪽에 해도 좋겠지만

음식들 사이사이, 혹은 사진담아 소개하는 공간에  놓아두어도 좋겠더라구요.

​두루두루 셀프 파티에 사용하기 좋은 데코용 소품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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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만큼 안으로 밖으로 행사도 많은 5월~

상큼하고 달달한 과일로 요모조모 예쁘게 장식해 더더욱 자리 빛내봐도 좋을겁니다.

아이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과일이란 소재는 맛있는 만큼

예쁘게 펠트로 탄생된 데코소품을 보면 한번 더 눈길이 가게 되어 있거든요.

그럴때 제가 만들어 놓았어요~~~하면 급 센스쟁이 되는거죠.ㅎㅎㅎ

행복한 5월 슬기롭게 보내세요~^^

초록여신의 핸드메이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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