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펠트로 바느질 필요없이 예쁘게 완성한 펠트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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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머리끈과 애슐리 헤어핀 소개합니다.

 

더불어 초록여신표 패브릭 장미꽃 도 함께~^^

 

 

 

 

 

 

 

 

 

사랑스러움을 담아 꽃을 정성스레 피우고

 

감성을 담아 예쁘게 놓고 사진에 담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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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모습에 향긋한 꽃 향기가 더해지듯 잔잔함이 참으로 좋아지는 시간 입니다.

 

 

 

 

 

 

 

 

 

 

 

 

그동안 계절 상관없이 나만의 꽃을 펠트로도 패브릭으로도 종종 피워 왔기에

이번 디웨이에서 재단펠트로 나온 장미꽃 보며 올것이 왔구나!생각 했었어요.ㅎ~

 

다양한 미니 꽃을 종종 만들어 올릴때마다 이웃님들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으셨거든요.

만드는 과정을 담아 놓긴 해도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그럴때 재단펠트 미니 사이즈 나오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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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뚝딱 완성할 수 있게 나온 디웨이 로코​재단펠트 패키지는

그야말로 인기만점 많은 사랑 받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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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여러가지 있으니 원하는 컬러만 초이스 해서 피워보기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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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로 미니장미 만들기~

 

한송이 머리끈과 애슐리 헤어핀에 핀 미니장미는 같은 디자인이라 만드는 방법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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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끝을 안으로 돌돌 말아주는 방식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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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무조건 말아주는게 아닌, 예쁘게 나오도록 위에서 꽃모양을 확인하며 ​만들어주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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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재단펠트라고 해도 이 부분에서 완성도의 차이를 보여주게 되거든요.

 

 

 

 

 

 

 

 

 

거이 말아준 상태에서 다른 한쪽끝 남은 펠트로 꽃의 바닥면을

 

글루건을 이용해 깔끔하게 마무리 해 주고 잎도 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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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예쁘디 예쁜 한송이 꽃이 금새 활짝 예쁘게 피었어요~^^​

 

 

 

 

 

 

 

 

 

소녀 감성 고스란히 담아내는 디웨이의 민희 디자이너분이 완성하신 한송이 머리끈

 

여러컬러로 담겨 있으니 더더욱 사랑스럽고 예뻐요.

 

드라마에 공효진이 멋스럽게 착용했던 밴드팔찌 형태로 독특하구요.

 

 

 

 

 

 

 

 

 

요건,저의 방식으로 만들어 완성한 한송이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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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만 바느질 조금 곁들여 다른 방식으로 깔끔하게 만들었어요.​

 

손목 사이즈로 만들면 팔찌로도 머리끈으로도 두루두루 사용하기 좋아요.

 

 

 

 

 

 

 

꽃에 따라 달라지는 밴드의 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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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의 컬러감 센스를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 여러송이 피우며 확실히 컬러감도 배울수 있고 좋아요.

 

똑같은 과정으로 만들더라도 컬러만 다르면 또 다르게 완성되는 느낌에 재미 쏠쏠 하거든요.ㅋ~

 

 

 

 

 

 

 

 

 

이번엔 애슐리 헤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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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주면 되고,두가지 컬러로 담긴 잎만 아랫쪽 교차시켜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핀대도 공단리본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나온 반제가 들어가 있어 글루건 사용해주면 되구요.

 

 

 

 

 

 

 

 

아이들 머리에 바로 꽂아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애슐리 헤어핀 완성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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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이였던 원단을 입체적으로 만든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데,

 

아주아주 간단하게 예쁜꽃 한송이가 입체적으로 완성되니 은은한 향기도 나는듯 참 예쁘고 기분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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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초록여신의 응용작!!^^

 

 

사용하는 비즈의 컬러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매력을 발산해줄 응용작이예요.

 

더더욱 화사하게,더더욱 고급스럽게.^^

 

 

 

 

 

 

 

 

 

펠트 장미꽃도 예쁘고 감성적이지만,

 

패브릭이 주는 느낌은 또 다르듯,패브릭 장미꽃도 제가 참으로 좋아하는 아이템이예요.

 

 

자투리 원단이 생기면 또 열심히 피워놓아야 겠어요.

 

사계절 언제든 꽃 피우는 뇨자,초록여신!!!^^

 

 

 

 

 

 

 

한송이 머리끈이 한송이 팔찌로~

 

요즘처럼 더울때 외출하기 위해 꽃단장 하고는 처음엔 우아하게 자연스러운 긴 머리로 나가기는 하지만

 

밥을 먹는다거나 뭔가 바느질 할 일이 있을때 무조건 올림머리 혹은 일명 똥머리가 가장 편해요.^^

 

이럴때 바로 팔찌로 착용해 주고 있던 한송이 팔찌를 한송이 머리끈으로 착용해주는 센스 발휘하면 된답니다.^^

 

 

 

 

 

 

 

 

 

 

 

 

꽃을 피운다는건 생명을 불어 넣는 다는 의미도  담고 있듯이

 

비록 향기가 더해진 꽃은 아니지만 나만의 꽃을 피우며 정성을 담으며 참 흐믓해 지는 시간이예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나만의 꽃을 계절 상관없이 피울수 있기에 더더욱...^^

 

 

예쁘게 피운 꽃으로 머리와 팔에,옷과 가방에..장식할 수 있으니 좋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로도 준비할 수 있으니 더 뜻깊은 꽃이 되기도 한답니다.

 

 

 

 

'꽃 ' 이란 단어 한 글자만으로 기분 좋아지듯

 

문득 초록여신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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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좋아지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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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여신의 핸드메이드 세상~

http://blog.naver.com/flute8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