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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작업은 작은것이라도 성취의 기쁨이 있어 스스로 행복해지며 좋은에너지가 주변을 바꾸기도 한답니다
실용성을 생각한 작업대겸 수납장 드디어 완성!!^^
2012-06-21 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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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작업실에 실린 초록여신의 작업실사진!!

 

 

코티지님 연락받고 인터뷰를 진행하고..사진을 담을때까지도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책이 나오고 그녀들의 작업실을 나 또한 보게되면서야

그야말로 정말이지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었답니다.^^;;;

 

그동안은..그저 내 작업실 공간이 생긴것에 감사했고 따로 꾸민다기 보다는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들 들여놓고 보관하며 작업하던게 고작이였거든요.

 

하지만...멋진 그녀들의 작업공간을 보며 조금씩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지난 3월부터 충분한 시간을 갖고 더딘 작업실 꾸미기에 들어가

하나..둘..필요한것들을 만들고 칠하고 ...조금씩 실용적인 공간으로 꾸미는 중이랍니다.

 



 

 

 

지난번 16년된 장식장 새로 뽀샤시 옷을 입혀 놓아준 벽쪽

 

즉,16년된 성능은 빵빵하니 잘 나오나 외관이 너무나도 안 이쁜 에어컨있는쪽(^^;;;)에

 

수납도 되고 작업도 할수 있는 작업대겸 수납장을 짜 넣으려고 해요.

 

 

가구쪽은 많이 부족한 관계로 여러번 고민 하고 또 하고..

 

처음 생각했던것과는 완전 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그만큼 고민하며 생각해낸 결과물에 오히려 실용적인 장이 만들어져 훨씬 맘에 들어하고 있답니다.

 



 

 

 

내가 직접 두고두고 오래 사용하는 만큼 필요한부분 생각해 아이디어를 낸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직접 나무를 준비하고 재단하고 설치하고는절대적으로 못하는지라..

 

늘..옆에서 지원군처럼 든든하게 내 의견 받아주시고 더더욱 보완해 멋지게 만들어주시는

 

건우 DIY의 도움을 역시 이번에도 받았답니다.^^

 

 

건우 사장님~에어컨도 같이 해주자는 의견 주시면서 사이즈 직접 재 주시고

 

디자인이 나오고 사이즈가 정해진후 금새 멋진 장 완성되서 설치해 주셨어요.

 

 

옆에서 작업 하면서 방해될까 조심스러워 살짝살짝 사진에 담은모습!!

 

늘..얼마나 성의것 열심히 마무리까지 잘 해주시는죠..항상 감동이예요.^^

 



 

 

 

짜잔!!!어떤가요?

 

완전완전 뽀샤시..너무너무 이쁘죠?^^

 

 

지난번 죽어있던 공간에 짜넣은 장과 같은나무 스프러스원목 사용해주었는데요.

 

커다란 장 크기상..안쪽까지 스프러스원목으로 하면 가격도 만만치 않아 안쪽은 착한가격쪽으로 진행했답니다.^^;;

 

초록이 레슨비 모아모아 하는거라서 최대한 실용적이면서 가격은 착한걸 무지하게 강조했거든요.

 

그런점을 늘..웃으며 받아주시고 아이디어 내주시는 건우사장님 덕분에 암튼 아주 맘에들게 나왔어요.

 

양옆 다 스프러스 원목이라 전체적으로 아주 멋지고 고급스런 느낌..^^

 



 

 

 

안쪽이 공개되고 나니 확실한 차이 느껴지시죠?^^;;

 

이쯤에서 눈치 빠른분들은..어라??가운데 부분은 왜 들어갔을까??싶은 생각을..혹..하시지 않았을까 싶은데...

 

숨은 아이디어가 담겨 있거든요.

 

겉에서 보기엔 감쪽같이 전체적으로 다 똑같은 수납장인데..

 

가운데 문을 열면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스타일~~

 

바로 봉틀이 돌릴때 편하게 작업하고 ..작업 안할땐 문을 닫아놓는 스타일로 만든

 

작업대겸 수납장인 이유!!랍니다.^^

 

혹,이해 안 가신 분들은 차후 작업대에서 봉틀이 사용할때 모습 보여드릴게요,기다려주세요^^*

 



 

 

 

문짝도 다 떼어내어 주었으니 본격적으로 칠 들어가야죠..

 

요즘 아주아주 재미들어 몇장의 옷은 버릴지경이고..손에 잔뜩 묻어도 마냥 헤벌쭉~~좋아하는 페인트 칠!!^^*

 

 

벤자민 무어 리갈 셀렉트 550 화이트 도브색

 

트레이에 화이트 도브색을 어느정도 덜어내고 물과 섞어 워싱페인트 기법으로 칠해줄거예요.

 

워낙 나무결 무늬가 너무나 이쁘게 되어있어서 가려주기 싫거든요.

 

 



 

 

 

우선 작업대위에 신문 깔아두고 벽과 옆 라인쪽 비닐테이프(?)둘러준후

 

위에 자리한 에어컨부터 페인트 칠 해주었어요.

 

어정쩡~~저 불안불안한 자세..무지하게 웃기군요..^^;;

 

학교에서 돌아온 종한군이 카메라 들고 찍어준 모습인데..왜이리 웃긴죠..ㅋㅋㅋ

 

 

암튼..상황이 어떻든지..뽀샤시~~워싱페인트칠 된 에어컨 가리개 이뻐졌죠?^^

 

기존..16년이 되서 색이 바래었던 못봐주겠는 에어컨이 어느정도 가려지면서 훨씬 깔끔해진 공간이 되었어요.

 

예전..방송촬영할때도 저 에어컨 보고 다들 빵~터졌더랬거든요.^^;;

 

그래도..16년 되었어도 성능은 정말 빵빵하니~~아주아주 훌륭하답니다.

 



 

 

 

만반의 준비를 다 끝냈으니 작업대도 칠 작업 들어갑니다.

 

곳곳..꼼꼼하게 마감을 해주고나서 상판만 제외한 다른곳..

 

에어컨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도브색 워싱기법으로 칠해줍니다.

 

칠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워싱으로 만든 페인트..가볍게 칠해지고 금새 말라서 참 좋아요.

 

벤자민 무어 페인트가 빠르게 말라 좋다고 하는데..정말 사용해보니 그점..최고더라구요.

 

물론 발림도 아주아주 좋구요..완성도 끝내주구요.^^

 



 

 

 

상판은 벤자민무어 페인트 우드스테인 아보코트 네츄럴색상과 본덱스 오크색상 같이 사용해주었어요.

 

 

스펀지에 오크색상 두번 칠 해주고나서 마감해주는 의미로

 

아보코트 네츄럴 한번 더 칠 해주었답니다.

 

벤자민무어 우드스테인은 반투명을 사용해 약간 바니쉬 작업을 끝낸듯..코팅이 되는형식이라

 

마무리로 사용해줘도 아주 좋더라구요.

 



 

 

 

색감..참 이쁘게 잘 나왔죠?뿌듯뿌듯~~

 

 

아직은 기초적인 솜씨지만서도 해놓고 어찌나 뿌듯하고 좋은죠...

 

작업실에 작업할것도 아니면서 괜시리 한번더 왔다갔다 하며

 

상판 쓰윽~~만져주고 냄새도 맡고..

 

문열어 안쪽 공간까지 티끌 하나 있을까 싶어 털어주고 쓸어주고...^^;;;

 



 

 

 

옆쪽 선반장에 봉틀이들 자리해 주었으니

 

그 선반장과 요 작업대 수납쪽 이제 열심히 정리해 놓는일만 남았습니다.

 

다 정리 끝내놓고 바닥도 좀 제대로 물걸레질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넉넉한 수납공간이라 아주 많은양을 담아내줄 똑소리 나는 작업대겸 수납장!!

 

앞으로 저 공간 많이많이 사진에 담기게 될거예요.

 


 

 

 

옆 라인도..손잡이도..참으로 이쁘게 잘 빠졌죠?

 

나무결 그대로 나오면서 뽀샤시 해지니...훨씬훨씬 이쁘공...^^

 

 

앞으로 해야할게 더 많긴 하지만

 

지금것 그래왔듯이 좀 더디더라도 조금씩 정리정돈 하며 더이뻐진 모습

 

앞으로 쭈욱~~보여드릴게요..^^

 



 

 

 

디노데코의 소나무 다용도 컵보드 들여놓고...애플컨츄리의 이쁜 병들 놓아주고...

 

하나씩 만든 작품들도 채워나가야 할일 남았는데..

 

음~~그 전에..뭔가 또 설치하기위한 준비중이랍니다.^^

 

요건..내일 짜잔~~~공개해 드릴게요.ㅎㅎㅎ

 

 

더 이뻐진 작업실의 공간!!기대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flute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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