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가는길도 막히고 했지만 언제나 몽몽이들과의 모임은 넘 즐거운거 같아요.
꿈꾸몽은 애견카페, 애견운동장, 애견호텔, 애견스튜디오, 애견수영장을 함께 하고 계셨어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답니다.



♥ 꿈꾸몽 애견운동장에서 Prince Jay~ ♥



↑ 간식 좀 먹어보겠다고... 이쁜짓하는 제이왕자~ 이쁘긴 이쁘다..ㅎㅎ

↑ 바람이 불어서 제이얼굴이 찐빵얼굴이 되버렸어여~~ㅠ

↑ 제이가 털이 진짜 많이 길긴 길었나봐요.. 풍성한 풀콧~♥

↑ 제이야.. 쿠키랑 노는거니... 도망가는거니... ㅋㅋ

↑ 밖에만 나가면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는 아드님이세요..ㅠ

↑ 민트랑 함께~~ㅎㅎ 신난 제이 표정... 아구구 귀여워..>_<

↑ 우아한 풀콧의 아름다움... 털이 길어서 그런지 얼굴이 더 작아 보여요.
이렇게 볼땐 좋은데... 집에와서 목욕시키며 잔디 안떼어 보신분들은 말을 하지 마세요..ㅠ

↑ 쿠키랑 대화중이예용~!! 무슨 얘기하는지 엄마는 매우 궁금하구나 아들..ㅎ



↑ 이번엔 루니누나한테 다가가서 바라보는 제이..
이번 모임은 큰 아이들이 없어서 제이가 조금 안심하고 놀았던거 같아요.



↑ 쿠키이모의 손에 들린 육포 간식을 보고 있어요.. 점프할것 같은 저 동작..!!



↑ 개인기 딸랑 2개하고 1등 비스무리하게 한 제이.. 개인기 하나만 더 연습할까나..

↑ 말티동생 쿠키랑 나란히.. 얘들아 어디 보는거야??


우후훗~ 운동장에서 신나게 놀았으니 이젠 애견카페 안으로
들어가야겠지요? 애견카페에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올릴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