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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아몬드조림 - 촉촉 달콤한 멸치조림~[아이반찬,간단반찬,멸치볶음]
2012-07-24 07:14:49
조회19,281 댓글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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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달음 잘하셨나요?

전...급 시댁행..ㅋㅋ

가서 고기 열씨미 구워먹고 왔네요~

초계국수 먹을까 했지만..시간이 어정쩌해져서...비도오고~

차도 엄청 막힐거 같고...집에서 편하게 고기구워먹었네요.

하랑이도 자꾸 꼬기꼬기~~그러고....;;고기 엄청좋아하시는 따님..

누가 봉남씨 딸냄 아니랄까봐~~~~ㅎㅎㅎ

요즘은 뭐든 잘먹으니 이쁘네요~~^^

 

잘먹을때일수록 반찬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안먹을땐...뭐 이거해줘도 안먹을꺼고~저거해줘도 안먹을꺼고~뭐 이런 자포자기심정이랄까요..

그러면서도 끝끝내 고민해서 뭔가 하나해주고...잘 안먹음 혼자 삐지고...ㅋㅋ딜레마에 빠집니다.

근데 요즘은 왠만해선 잘먹고 있네요~그래서인지..요즘 쑥쑥 크는거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잘챙겨 먹여야 하는거 같아요~잘먹을때 쑥쑥크니 잘챙겨 먹여야지요~

그래서 요즘은 고민이 더 늘었답니다.

뭘 해주나~~~이눔의 걱정은 끝이 없네요..ㅋㅋㅋ

 

멸치는 거의 항상 상에 올리는 반찬이긴 합니다.

바삭하게 과자처럼 볶아도 주고...(대부분 이렇게..)

너무 매일 같은 방법으로만 해주는거 같아 촉촉하고 부드럽게 졸여보았네요~

역시나...너무 잘먹습니다~~~

 

 

 


 

 

재료 : 멸치1컵, 슬라이스아몬드2큰술, 마늘한톨, 풋고추한개

 

조림장 : 간장1/2작은술, 맛술1큰술, 올리고당1큰술, 생수1큰술

 

 



 

 

1.  재료를 준비합니다.

 

마늘 한톨은 다져서 준비하세요.

아니면 다진마늘 1작은술 준비~

 

풋고추도 얇게 썰어서 준비..

풋고추를 넣으면 개운하답니다~

매운고추 넣어도 좋지만...하랑이를 위해..ㅋ

 

 



 

 

2.  멸치는 체에받혀 흐르는물에 헹궈(?)줍니다.

 

불순물도 빠지고 짠기도 좀 빠져요~

그리고 촉촉함을 유지하는 멸치조림이 된답니다.

 

그냥 조리시면 너무 짜진답니다.

 

 



 

 

3.  분량대로 조림장을 만듭니다.

 

간장1/2작은술, 맛술1큰술, 올리고당1큰술, 생수1큰술

 

단맛은 조절하세요.

 

 



 

 

4.  마른후라이팬에 물에 헹궈낸 멸치를 볶아줍니다.

수분도 날려주고..이렇게하면 멸치의 비린맛도 제거되죠~?

 

 



 

 

5.  멸치에 수분이 좀 사라지면 슬라이스 아몬드도 넣고 볶아 줍니다.

아몬드의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6.  멸치와 아몬드를 한켠으로 밀어놓고..

 

오일살짝둘러서 다진마늘과 풋고추를 볶아 줍니다.

마늘향과 고추향이 솔솔 올라오는 기름이 만들어 집니다.

 

 



 

 

7.  한쪽으로 밀어놓은 멸치와 아몬드를 함께 고루고루 섞어서

마늘과 풋고추가 잘 어우러지게 볶아 줍니다.

 

 



 

 

8.  멸치에 오일코팅이 사르르~입혀지면..

 

미리 만들어둔 조림장을 넣고 바글바글~~

 

조림장을 미리 만들어놓고 하심이 좋습니다.

그래야 간도 잘 맞출수있고...

하나하나 양념을 넣다보면 멸치가 타기도하고..뭐 그래요~

 

 

 



 

 

9.  조림장이 잘 스며들게 볶아주면 됩니다.

 

너무 퍽퍽할때까지 볶아주지마시고..

촉촉할때 불을꺼주세요~^^

 

 



 



 



 


 

 

촉촉 달콤해서 한없이 집어먹게되는 멸치조림입니다.

 

이걸로 주먹밥 만들어도 너무 맛있답니다.ㅎㅎ

 

맨날 바삭바삭 과자처럼 볶아주다가..이렇게 촉촉하게 볶아주니 너무 잘먹네요~

역시...잘먹는 반찬에도 변화가 필요한가봅니다.

 

함께 들어있는 풋고추도 그냥 막 집어먹으심~~ㅎㅎㅎ

 

멸치조림으로 몇일 밑반찬 하나 해결이네요~^^

급하면 주먹밥도 만들어먹이고~~

 

 

어제 밤새 비가 거칠게 내려서인지...

하늘이 아주아주 맑네요~

하랑이랑 산책나가서 벤치에 앉아 한참을 하늘을 올려다 보고 왔답니다.

하랑이가 엄마 구름~하며 하늘을 올려다보기에...

올려다본 하늘이 어찌나 맑은지..

바람이 좀 불어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구름보며 한참 놀다 들어왔답니다~~

하랑인 낮잠주무시고...

전 늦은 점심먹고 집안 청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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