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영장안 맨 끝쪽에 커다랑 점박이 상어들이 왔다갔다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거기를 왔다갔다 한번 꼭 헤엄쳐 와야하는 상황..
너무너무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용기내서 가려고 했는데 그상어보다 더 큰 검은색 용이 그 수영장 안에 있었는데 눈은 노란색 색깔은 검은 흑룡이였어요 근데 갑자기 그 흑룡이 절 잡아서 하늘로 올라갔는데 지상에 있던 사람중 한명이 활(?)로 그 용을 쏴서 머리가 날라가면서 제가 떨어졌어요 수영장 근처로 떨어졌는데 갑자기 상어인지 큰 물뱀인지 자꾸 저한테 튀어나와서 절 물려고 공격하는데 제가 손으로 그 입을 잡았는데 큰 뱀이 였어요 뱀에 입을 잡고(양쪽 손으로 이빨까지 꽈악 잡았어요)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면서 깼는데 무슨 꿈일까요 ㅠㅠ 일어났는데도 그 손이 너무 아프도록 생생하네요 ㅠ 해몽 부탁드려요 현재 돌남자아기 하나 있는데 태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