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보름정도전 황금덩어리,황금옷꿈을 꿨었는데요 어제는 시어머니꿈에 어머니가 들판에 있는데 하늘이 파란빛으로변하더니 새두마리가 집으로들어오더랍니다 날때는 새두마리였는데 집으로들어와서는 하얏고 아주예쁜 눈이부셔서 쳐다보지못할빛이나는 양으로 변하더니 오빠랑내품에 두마리가 안기더라네요 쌍둥이맞구요^^ 오빠도 빛이번쩍번쩍나서 눈을못뜰정도의 황금꿈이고 어머니도 눈이부셔서 쳐다보지못할정도의 새끼양이였다고하더라구요^^ 빛도나고 오빠랑 저랑안았다하니 확실한태몽꿈인거 같은데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황금은 아들꿈같은데 새끼양은 딸같고.. ㅋㅋ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