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제가 임신인줄 몰랐을때요  

꿈속에서 제가 정말 싫어하는 언니가 "누구는(저를두고 하는말입니다 )임신잘안되니깐 내가 애기선물해줘야지" 이러면서 고아원을 간다는것 같았어요 그러면서 조금있으니 저보고 뒤를한번 돌아보라내요 그래서 돌아봤더니 엄청 이뿌게 생긴 애기가 문사이로 얼굴만 밀어넣고는 저를보고 그렇게 호라짝웃는게 아니곘어요 이뻐도 엄청 이뻤네요 ㅋㅋ 근대 저는 그와중에도 싫어하는 사람이 주는아가라 너무이뻐서 안아보고 싶었지만 그냥 한번텨다보고 고개 돌렸어요 그러고 몇일있다가 임신을 알았았구요  

혹시요 이것도 태몽인가요 ?

글구 엇그제 꿈속에서 제가 배를 찢어 달걀을 낳았는대 달걀이 좀 깨져있었어요  근대 그안에서

우리 꿀꿀이가 (태명) 태아에 모습으로 ...

근대 문제는 그뒤로 내용이 정말 안좋았다는 거죠

그래서 이건 걔꿈같은대왠지 찝찝하구 ㅜㅜ

어뭉님들이 보시기엔 어때보이세요? 첫글에 애기를 안아주지 못해서인지 유산끼가  심헀고 ㅠㅠ

지금은 잘크고있지만요 아직 11주6일이라 걱정은 되요 근대 잘크고 있다니 ㅎㅎ

어뭉님들의 의견이 필요해요 댓글 부탁드려요 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