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이고 이제 임신 준비한건 3달째에 접어들어요
주변에서 준비하자마자 바로 생기는거보고
크게 걱정안하고 있었는데 준비와 동시에
조바심이크네요 ㅠㅠ주변에서 아무리 준비안했어도 여태 안생긴건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니 ㅠㅠ

우선 생리주기는 정확하고 2달 배테기 사용도 했는데 실패였구요,,오늘 다시 생리를 시작하네요
제가 손발이많이 찬데 어른들말씀에 손발이 차면
안좋다고 하시니 한의원에가서 약을 좀 먹어야할까요? 병원가서 배란초음파도 한번 보고 싶은데
노력한다고 했는데 벌써 마음은 조바심과 걱정이 태산이라 마음의 갈피를 못잡겠어요,,,

다들 오래 준비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너무 마음이 급한가 싶다가도ㅠㅠ
손발리 차가운 분들 평소 관리법이나 한약먹고 개선되신분 있음 정보 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