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ㅊㅎㅊ에서 받았어요.
초진이었고 다른곳에서 진단서 받고 간건 아니었어요 사실 동네 영상의학과 가서 할껄 후회가 되기도 해요. 여기가 난임전문라서 다른 검사도 받아봐야한다고 유도하시더라구요. 가격도 좀 비쌌고 촬영한거를 가져가려면 1만원 시디로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

검사는 5분걸렸나? 아랫도리 다 벗고 누워서 받았구요. 사실 전 쫌 아팠어요ㅠㅠ 중간에 아아~하면서 소리 냈는데;; 생리통의 엄청 뻐근한 느낌이었구요. 선생님이 아픈데 잘 참았다고 다행히 뚫려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영술하면 청소가 되서 임신확률이 높다고 하니 이번달에 무사히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