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3일날 배태기상으론 두줄봤습니다...그리고 1일 3일 5일 숙제했구여~근데..끈금없는 8일새벽 아침통증을 느끼고 일어나 혹씨나 하고 질속애 손을 넣어보니..하얀냉이 끈적이게 나오데여~
뭐 이론상 질냉이 배란때 끈적끈적하면 손끝으로 찍찍늘어 난다는데..그건 아닌거 같고여~
그냥 끈끈한 하얀냉~오늘이 배란인가 싶어 새벽부터 자갸 오늘한번만 더해보자~하고 신랑 살살 깨웠습니다..하필 요번주 넘 바쁘고 어제 글고 오늘 일욜도 곧출근해야하는 신랑이기에..
오늘은 짜증을 팍내고 또 코골고 자데여~내가 넘 임신에 집착하는건지..암턴 신랑이 유난히 바쁜 나의 배란주기..짜증만 나네여!우쒸!새벽부터 잠두 안자고 그대로 잠깨선 이렇게 이지데이에 글남깁니다..벌써 3일날 한게 착상된증상인지..아님 쌩뚱맞게 오늘이 배란일인지...궁금하네여~
만약 다음달 그분오신날 미뤄~오늘이 배란일이면 신랑 넘 야속할꺼 같은데...ㅠㅠ
배테기 두줄 믿을수 잇는건지...3일날 두줄본후론 4일까지 흐리더니..5일은 거의 안보이고..그래도 사랑함 나워주고 인제 끝했거든요~6일은 아에 한줄이라...오늘 이증상 배란은 아니겠쬬?
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