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1차관문 피검통과후
2차관문 아기집 촘파를 봤어용
근데 촘파보는날 아침부터 배가 우리하니 생리통심한것 같은복통+설사배처럼 패도살살아프면서 특히오른쪽 옆구리랑허리가 통증때마다 아팠어요.
다행히 아기집은 크기에맞게. 잘크고 착상자도좋다고 하셨는뎡
배아픔에대해 말씀드리니깐 제가 오른쪽 난소가많이부었는데 가라앉을려면2달까지 길게는 걸린다고하고, 간혹난소가 꼬이면 통증이 올수도있다하셨어용ㅠㅠ 점심때10분정도 식은땀 날정도여서 전화해서 상담받으니깐 좀 지켜보다가 계속그럼 검사항.받아보고
못참을정도면 밤에응급실에라도 가야한데서 완전겁먹고
오후에 낮잠자며 쉬니 괜찮다가 또 엄청 쪼여오더니 괜찮다가 저녁에 질정넣고 누워있는 내내아프더니 그후론 통증없었어용. .
거짓말처럼ㅠㅠ
그리고오늘동안은 통증하나도없었구
피가비치거나 그런건전혀 없었어용
저 어제 하루동안 멀겪은걸까용???
오늘 또아무증상없으니 그것이 이상할정도니 . .
이래도걱정 저래도걱정 담주심장소리 잘들을때까지 또 하루하루를 보내야해용.
유산경험이 참 무서운가봐용 혹시나하는 맘이 자꾸드는건 어쩔수없나봐용ㅜㅜ
저같은경험한분 혹시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