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스승의날이라고 더러는 쉬는곳도있더라구요 ~~
이시대에 진정한 스승이 얼마나될른지?
내가 아는 스승과 선생은 다르다,선생은 만어도 스승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시대에 참 스승이 천지를 모르고 살어가는 만은 어리석은 사람들의 길 잡이가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특히 젊은이들이 답답하고 두렵기까지하다.
통일이 오면 그들은 할일도 많은듯하나 통일과 평화에 길목에서 우린 무ㅡ엇을 준비 하엿는가?
모두가 말뿐이지 확실한것은 믿을수있는것은 없는듯하다.
스승님들 침묵에서 깨어나 앞장서 이 나라가 바른길로 가게 인도하심이 어떨런지요 걱정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