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든 춥든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철 바뀌지 않고 항상 바쁘고 힘차고 사람사는 활기찬 모습이 보이는 새벽시장이 올때마다 매력을 느낍니다.

덥고 땀흘리고 힘들다 어렵다 그러는데 그런중에도이렇게 힘차고 활기차게 하루를 여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거 배부른 흥정같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찜통더워 폭염속에 장맛비까지 가세하는데 이것을 확실하게 이겨 내야겠습니다. ㅎㅎ말보다는 행동인데 할수 있을지 갸우뚱 해보면서 하루를 시작해보렵니다.

으랏차차 ㅎㅎ 앞마당 대빗자루질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