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장소에서 똑같이 여러장을 찍어 보았는데도깜깜한 어둠속입니다 밤새 시간과는 관계가 없이 깜깜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어제 마음상한 일을 격고는 고통스럽워하는 모습에 밤의 어둠속에서 마음아파하며 생각으로 밤을 지내봅니다

사람들이 믿음속에 신뢰가있는것인지 신뢰속에 믿음이 생겨나는것인지 참 깔끔하고 대쪽같고 마음이 무척여린 사람인데 큰것도아닌 조그마한 일로 의심받고 누명쓰고 말이 안되서 속만 터지게 끓이다가 말하는데 참 답답한 내용입니다.

그까짓거라고도 할수 있지만 워낙 대쪽같은 성격이라 참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깜깜한 어둠속의 답답함과 똑같은 내 마음입니다. 의심하는 마음보다 믿고 신뢰하며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내면 월매나 좋겠습니까!

힘내시요 서서히 날이 밝아옵니다. 마음도 밝아오는 아침같이 맑고 밝게 정리하시고 힘찬하루 시작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