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얼키고 설키고 참 많은일이 일어나지만 요즘 들어서 아주 조그맣고 작은 행복이 있는것 같고 작은재미가 들어서 그~~~냥 저~~~냥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준비하고 시작하고 무작정 달린지가 얼추 강산이 한번 하고도  반을 훌적남겨 버렸습니다. 물론 가족과 식구들도 많이많이 늘어나고 그 안에서 작은 미소가 떠오르고 만나고 약속하면서 지낸지도 같은 세월이 흘러가며 약속한 그 결과가 끝맺음을 하려하는데 큰 긴장도 되지만 식구들간에 열심히 일하니까 결과치가 눈에 보이기 시작 합니다.

점점 다가드는 작은 결실 하나하나가 늘어나니한챵때 꿈꾸던 그렇게 큰 꿈 큰그림들은 기억속에서 하�方� 지워진것 같는데 삶의 시간속에 자그마한 결과치가 오랜시간 끝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참 느긋하고 생각되는 시간시간이 이뤄집니다.

큰일 큰꿈 거대한그림 모두 좋지만 사랑과우정 기대치의 결실들이 따듯하게 나오니 뭐~~~이런것 저런것들이 살아가는데 대한 재미가 이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라 부랴부랴 기록해봅니다.

뭐~~~ 재미가 따로있겠나  뭐~~~이런것이 작고도 고그만 삶의 행복과 재미 아니겠습니까 참 쬐끄마만 재미에 미소한번 띄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