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랫만에 찾아본 공원이 ㅎㅎ 이게 어찌된 일인지 아주 오래전에 보기는했지만 너무너무 많이 변하고 깨끗함과 운동도할수있고 어느곳이든지 편안하고 안정되게 쉴수있고 참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칼큼함이 너무가슴을 열어주며 함꺼 동행한 사람과의 따듯한시간이 푸르름을 더욱 느꼈나봅니다.
주변과 어울리지않게 갈대밭에다가
처음 본것도 있는것같은 갖가지 크고 작은 호박들 참 시원함과 푸르름을 함께 느껴보며 운동도 겸하며 쉴수있는 공간에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어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