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새벽되면 궁금해서는 TV를켜고 EURO축구경기를봅니다.
지금 방금 독일과 우크라이나 경기 독일선수18번이 한골을
넣었습니다 전반 20분쯤 대단합니다.

관중의 응원함성 땀흘리며 멋진솜씨로 공을 가지고 서로 연결하며 질풍같이 달리는 선수들 마음이 시원해지며 마음속으로는
한마음이되며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서로 밀고 당기며 범벅이되는 땀속에 함께하는 선수들의 기량들
멋지고 힘찬 경기를보며 한편으로는 오늘을 시작준비를 합니다.
날씨가 꽤 덥다는데 힘차게 월요일 첫날 시작하십시요

ㅎㅎ 전반 38분 우크라이나 슛 골인인데 업사이드라고 합니다.
두팀다 대단한 실력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