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허구는ㅉㅉ. . .
두레박 2016.06.11 09:00:12
ㅎㅎㅎ함께 낙시가자고 많이들 불르는데 그래도 마음으로
1년은 모든것을 접고 싹 잊고 지내자고 마음 먹고는 지냈는데
소상제 지내고 마음은 죄송 하면서도 오늘 함께 출조 약속했는데
날씨도 음산허고 여러가지가 도와주질못해 계획을 변경했지요.
그런데 왜 마음 한구석에 웬지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잡이터로 출조 돔을잡던 민물로가서 붕어말고 메기.매자등등 먹거리로 한번 잡아오자고 마음 단단히 먹었는데 못가게
되니 괜히 속상한데 ㅎㅎ손맛터로 손맛이나 보러가잡니다.
생활하는곳의 부근에 손맛터가 여러곳 있는데 어딜가자고 합니까. 그냥 접고 이것저것 장비를 점검하는데 아버님의 손때가
많이묻고 많이 애용하시던 낙시장비를 점검하는데 가슴이 막막하고 뭔지 가슴찔려 결국은 다 못하고 그냥 들어와 속상한데
둘레길이나 한바퀴 돌아보려고 생각했습니다.
비가 곧 쏱아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럴때는 땀이나 한번 쫙빼고 기분전환을 해야겄습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지내십시요.
1년은 모든것을 접고 싹 잊고 지내자고 마음 먹고는 지냈는데
소상제 지내고 마음은 죄송 하면서도 오늘 함께 출조 약속했는데
날씨도 음산허고 여러가지가 도와주질못해 계획을 변경했지요.
그런데 왜 마음 한구석에 웬지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잡이터로 출조 돔을잡던 민물로가서 붕어말고 메기.매자등등 먹거리로 한번 잡아오자고 마음 단단히 먹었는데 못가게
되니 괜히 속상한데 ㅎㅎ손맛터로 손맛이나 보러가잡니다.
생활하는곳의 부근에 손맛터가 여러곳 있는데 어딜가자고 합니까. 그냥 접고 이것저것 장비를 점검하는데 아버님의 손때가
많이묻고 많이 애용하시던 낙시장비를 점검하는데 가슴이 막막하고 뭔지 가슴찔려 결국은 다 못하고 그냥 들어와 속상한데
둘레길이나 한바퀴 돌아보려고 생각했습니다.
비가 곧 쏱아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럴때는 땀이나 한번 쫙빼고 기분전환을 해야겄습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지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