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으로 따지면 2월을 시작합니다.
너무너무 빠른 시간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다가오는 설날을 생각해 봅니다.
이제 일주일 뒤면 설날이다 명절로 모두의 잔치
새해 인사와 새해를 꿈꿔봅니다.

1월은 지나고 2월 초하루 벌써 ㅣ개월 후딱 지나고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니 한것이라고는 먹고 자고
그저 먹고 사는데만 정신없이 지냔것 같습니다.

잠시의 시간도 가져보고 따듯한 차한잔 함께하며
식구 모두가 서로서로의 온기와 따듯함이 전달되는
그러한 삶과 그러한 식구들 사랑하는 마음들로 꽉꽉
누르며 만땅을 채우는 시간을 함꺼하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못한것 같습니다.

초하루 시작을 하였으니 짧은달 2월이지만 노력해서
한번 사랑이 넘쳐나는 활기가 넘쳐나는 믿음이 꽉차는
그러한 달이되도록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꼬~~~옥 이루어 질수있게 사람사는 냄새로
가득차게 하고싶습니다.
멋지고 힘차게 2월 초하루 시작하시고
다가오늘 설날 명절 준비 푸짐하고 따듯하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