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5060 그대는 청춘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모바일등록

유리곰 2015.10.02 15:01:22

조회 287 댓글 6 신고

조그만 텃밭입니다
요것조것 심었던것 수확이랍시고 하며 가을임을 실감합니다
뒤늦게 감자 심어 캐내고 김장무우 심었고 한귀퉁이 김장배추 한판 심었고요ᆢ 호박 몇포기 묻어놓고 미처 제때 애호박을 따지못해 늙은호박이 여기저기 나뒹굴어요
가지도 못따먹어 땅에 끌리고 고추는 대충 따서 말리고 있고요
대추가 엄청 많네요 마당 가득 널어놓았네요
이제 마지막 수확 은행털기만 하면 초겨울이 오지요
그럼 방콕?

깊어가는,가을,입니다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꾸미기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197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9)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희애노락	35	24.04.17
과연 어떻게 되려나요.	두레박	43	24.04.10
변화무쌍한 날씨입니다.	두레박	156	24.02.19
용처럼 힘차게 솟아 오르시길... (1)	두레박	260	24.01.04
올해는 그대를 못 볼 줄 알았소 (3)	미림임영석	589	23.11.23
11월 늦가을 화려한 단풍 (2)	미림임영석	258	23.11.22
동지입니다...	두레박	356	23.11.08
힘들고	taeyoung	482	23.09.26
비야 비야 참.....	두레박	595	23.07.16
누가 그러더라....인생 말 야~~~~~~~~~~~~~~~~ (6)	수키	1,533	23.05.25
이곳이 아닌 저곳	아침이슬	668	23.05.24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두레박	1,166	23.05.20
사랑은	아침이슬	608	23.05.20
늙음 낡음 익음	아침이슬	869	23.05.10
다툼의 원인 (1)	아침이슬	688	23.05.10
이제 시작하려하는데 어떤걸 해야할지... (2)	스카이건	727	23.05.09
콤플렉스도 힘이 된다	두레박	459	23.05.04
인생 후반전은 이렇게 살자	수키	1,283	23.04.28
의심과 의문	아침이슬	833	23.04.19
갱년기	taeyoung	718	23.04.1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주)이지에이치엘디 / 사업자등록번호 117-81-44101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9-서울금천-0631호 / 벤처기업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
대표 : 이인경 / E : ezday@ezday.co.kr / F : 02) 323-5049 /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