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페&샤브미 좋네요

날씨가 정말 후덥지근하며 약간은 짜증이 조금 나려고 꿈틀거립니다.

방법을 찾는다는것이 역시 식구들 모두 모시고 부페&샤브미를 하는곳을 찾아갔습니다.

매형마트가 오늘은 쉬니까 그안의 샤브미도 같이 쉽니다 찾아봤더니 가까운곳에

부페&샤브미를 하는곳이 있어 모두 모시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재밋는것은 샤브미의 샤브와 초밥과 생선회 등등 다수의 음식이 있습니다.

너무너무 조용한것이 마음에 들고 가족들 조용하게 모여서 함께하기는 적당하더군요.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맛 또한 깔끔한것이 마음에 들어 시원하겠다 음식을 과식했나 봅니다.

이것저것 시원한 바람속에 끓이고 먹고 마시고 한참을 이어버리고 먹기만 했는데ㅎㅎ

이것이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너무많이 먹어 지금은 조금 속이 거북한것 같습니다.

깔끔함에취해 식구들 모두가 먼저다니던 샤브미보다 부페와 함께하는 곳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어휴 어쨋든 휴일 점심을 더운것을 피해 나가서 실컷먹고 실컷 이야기하고

이거 가끔씩은 집에서 하지말고 나와서 이런곳에서 자리하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머리를 가득채웁니다.

ㅎㅎㅎ아직도 배고픈시절이 생각이 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