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시시각각으로 고민하고 기도하고 가슴시린 사연을 접하면서

안타까움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일부에서는 사진촬영이라든지...또 이번선거 후보가~

모의원은 구설수에   ~부끄럽습니다......

이게 우리가 가는길이 맞는것인지....헌번더 생각해보고 행동을 해야~

모두가 자숙하고 반성하고 뉘우쳐도 부족함이 많은데

남의 슬픔을 .....

진정한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분도 많지만

일부 소수의 인원으로 인해서 오해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오늘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모두가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