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5060 그대는 청춘 즐겨찾기
메기탕
30 두레박 2012.07.05 09:20:02
조회 292 댓글 16 신고 주소복사


메기매운탕

메기탕
ㅎㅎ어쩐일인지 메기를 많이 잡으셨는지 사셨는지
이유야 불문하고 큰것 작은것 석여서 족히 5Kg넘을것 같은데
가져오셔서 날씨가 이러니 한잔이 어떠하냐며
메기탕을 끓여 걸판하게 한상 차려 먹자고하셔서 시작했더니
잔뜩 흐린 날씨에 축축한 환경에 마음도 축 가라앉아 있었는데
속으로는 웬떡이냐지만 겉으로는 웬말씀 괜찮으시겠냐고
속없는 말씀 드려놓고 시작해서 먹기는 몆달 굶은사람 마냥
얼큰한 국물에 들어가면 속이 뜨끈한 시원한 물을 몆곱부 하였더니
갑자기 기분도 분위기도 다 좋아진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쉬었다가 먹고 먹고 또 쉬고 하는데 밤에는 안좋다는데
가뭄에 비 보듯이 체면이고 뭣이고 잔뜩 먹었더니 소화가 걱정입니다
새벽인데 비가오기 시작합니다.
많이는 아니고 있기는 아깝고 다니기는 젖겠고 할 정도가 오더니
지금은 멈추었고 비는 계속 더올것 같은 날씨같습니다.
아침에 함께하는 분들 나오셔서 하시는 말씀 ~~~왈
참으로 세상에 의리도 없다고들 하십니다.
들어가라더니 맛난 메기 매운탕 먹으려고 들어가라고 했다고들
서운하다고들 하십니다 ㅎㅎㅎ...
어쩌다가 잘못 걸린것 같습니다.
어쩐데유........... 제가 잘못한것은 맞나요.
늦게 가져오셔서 먹자고 한사람이 맞나요 ㅎㅎㅎ
.
.
.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도 더 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힘차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두레박님의 보유뱃지 95

파워링크 AD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직장인 화병극복 프로젝트, 토닥토닥!  (28)
달콤한 나의 일상, 이야기가 있는 사진~  (47)
(필독) 청춘방의 쉼터입니다  (23) *하늘* 1,376 13.09.08
궁금한 것이 많은 아가씨   new (4) 뻔소장 104 14.09.02
소리없는 사랑(영상을 꼭 보세요)   new (10) 뚜르 92 14.09.02
9월 첫날 청방 나들이  file 모바일등록 (3) 덤벙이 64 14.09.01
best  9월엔 떠나고 싶어요.  file (14) 뚜르 121 14.09.01
9월을 시작하면서 .......  file (10) *하늘* 124 14.09.01
best  95세 어른의 수기   (8) 뻔소장 113 14.09.01
깜짝 놀란 9월 초하루!   (2) 두레박 85 14.09.01
9월 입니다.   모바일등록 (3) 두레박 77 14.09.01
8월에 마지막날.......  file (8) *하늘* 115 14.08.31
바나나 보관방법^^  file 모바일등록 (7) *하늘* 134 14.08.30
초침이 없는 시간   (2) 뚜르 47 14.08.30
늦더위   모바일등록 (3) 덤벙이 39 14.08.29
하늘나라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file (4) 뚜르 370 14.08.29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뚜르 32 14.08.29
가난은 물리학도 뛰어 넘는다   (4) 뚜르 83 14.08.29
딱새   (4) 순둥이 60 14.08.29
같이 웃어봐요 ㅎ  file 모바일등록 (10) *하늘* 115 14.08.28
피곤한 목요일   모바일등록 (5) 덤벙이 74 14.08.28
가을소식^^  file (4) *하늘* 94 14.08.28
best  미운 남편 한달 식단   (13) 뻔소장 270 14.08.28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