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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탕
30 두레박 2012.07.05 09:20:02
조회 301 댓글 16 신고


메기매운탕

메기탕
ㅎㅎ어쩐일인지 메기를 많이 잡으셨는지 사셨는지
이유야 불문하고 큰것 작은것 석여서 족히 5Kg넘을것 같은데
가져오셔서 날씨가 이러니 한잔이 어떠하냐며
메기탕을 끓여 걸판하게 한상 차려 먹자고하셔서 시작했더니
잔뜩 흐린 날씨에 축축한 환경에 마음도 축 가라앉아 있었는데
속으로는 웬떡이냐지만 겉으로는 웬말씀 괜찮으시겠냐고
속없는 말씀 드려놓고 시작해서 먹기는 몆달 굶은사람 마냥
얼큰한 국물에 들어가면 속이 뜨끈한 시원한 물을 몆곱부 하였더니
갑자기 기분도 분위기도 다 좋아진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쉬었다가 먹고 먹고 또 쉬고 하는데 밤에는 안좋다는데
가뭄에 비 보듯이 체면이고 뭣이고 잔뜩 먹었더니 소화가 걱정입니다
새벽인데 비가오기 시작합니다.
많이는 아니고 있기는 아깝고 다니기는 젖겠고 할 정도가 오더니
지금은 멈추었고 비는 계속 더올것 같은 날씨같습니다.
아침에 함께하는 분들 나오셔서 하시는 말씀 ~~~왈
참으로 세상에 의리도 없다고들 하십니다.
들어가라더니 맛난 메기 매운탕 먹으려고 들어가라고 했다고들
서운하다고들 하십니다 ㅎㅎㅎ...
어쩌다가 잘못 걸린것 같습니다.
어쩐데유........... 제가 잘못한것은 맞나요.
늦게 가져오셔서 먹자고 한사람이 맞나요 ㅎㅎㅎ
.
.
.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도 더 올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힘차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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