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fox 2007.06.10 06:56:16
생활의 지혜 총집합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원래의 맛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이 매우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맵지 않으며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 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 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 난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쌀의 냄새제거
저녁에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닐 벗길때
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법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굳었다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 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껍질깐 바나나 변색 방지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날달걀과 삶은달걀 구분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때 계속 돌면 삶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
쌀벌레 방지
붉은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마늘 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 일도 없다.
햄의 첨가물 제거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때 섭씨 80도의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 나온다.
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전기밥솥에 달걀을 넣을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김빠진 맥주 이용
고등어나 꽁치등 비린내가 많이나는 생선을 먹다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식초맛이 너무 강할때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설탕을 좀 더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 느끼게 될것이다.
마요네즈 악취 제거
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방울 넣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이 좋다.
시금치 풋내 없애는 방법
시금치를 데칠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신김치를 덜 시게 하는 방법
김치 한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
설탕통의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 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식빵 자르는 방법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잘
잘라진다.
식빵의 경우 빵의 세로면을 위로 향하게 한뒤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양배추 잎을 쉽게 뜯으려면
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긴 물병을 씻을때
굵은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든 후 버리고 한번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하다.
보리차 끓인 티백
쓰고 남은 티백으로 양념 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티백도 한번 더 이용하여 일석이조이다.
화질이 나빠진 비디오 테이프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둔다. 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을
볼 수 있다.
빨래비누 만들기
닭을튀긴 식용유를 치킨집에서 약 2천원어치 사서 빨래비누를 만든다.
1.8리터의 물에 양잿물 3㎏을 완전히 녹인다음 식용유와 비트2컵,옥시크린1컵,피존1컵,먹는소다 2봉지를 넣고 계속 저은 다음 되직하게 반죽되면 두부판에 담고 칼로 두부모양처럼 잘라준다.
주전자에 물때가 끼면
보리차를 끓일때 녹차잎을 한줌 넣으면 물때가 끼지 않는다. 또 녹차티백을 버리지말고 기름기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을 닦으면 깨끗하다.
흰옷과 색깔옷을 함께 삶을경우
냄비에 흰옷을 먼저넣고 비닐봉투에 넣어 봉한후 색깔옷을 덮어서 삶으면 흰옷의 산화도 막을수 있고 시간도 절약된다.
건어물 곰팡이 발생방지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기름이 튈때는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기름이 튀지 않는다.
실내용 빗자루의 한쪽 쏠림방지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할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한다.
식물이 마르거나 잘 자라지 않을때
마늘 반통 정도를 으깨어 두컵분량의 물에 희석시킨 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다.
손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면
비누로 손을 씻은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번 비벼보자.
말끔하게 기름때가 빠진다.
생선 비린내가 밴 프라이팬
팬에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또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다음 녹방지를 위해 무조각으로 닦아낸다.
김밥을 썰 때 칼에 밥알이 붙으면
칼을 불에 달구어서 김밥을 썰면 문제 없다.
또 쓰레기 봉투를 버릴때 악취를 방지하기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든다.
김치통 냄새 제거법
팔팔 끓인 물에 주방세제를 조금풀어 거품을 낸후 김치통에 가득부어 하룻밤 그대로 둔 후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
갑작스레 불린콩이 필요할때
내열그릇에 콩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붓고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6분 정도 가열하면된다.
꽝꽝언 아이스크림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부드런 아이스크림이 된다.
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제거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진다.
그리고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않는다.
잘 안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는법?
머리 감을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풍겨나와서 좋고,편지지가든 서랍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될 뿐 아니라 옷장이나 속옷서랍에도 넣어두어도 좋다.
먹다남은 맥주 이용법
맥주 한모금 정도로 화초잎을 닦고 맥주 반컵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하면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깨끗하다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려면?
원두커피 찌꺼기나 떡갈나무 잎을 물에 적셔서 냉장고바닥에 깔아두면 된다.
욕실의 비누걸이가 자꾸 떨어지면?
뜨거운 물에 담가 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간다.
액세서리 손질법
금은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후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물로 헹군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큐빅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때를 제거한다.
은은 미지근한 물에 치약을 풀어놓아 액세서리를 담가두었다가 칫솔로 문지르거나 레몬조각을 이용해서 여러번 문질러주고 물로 헹구어낸 후 천으로 닦아 낸다..
원두커피 찌꺼기 사용법
원두커피를 마신뒤 남는 찌꺼기를 잘 말려 두었다가 신발장 안이나 싱크대에 놓아두면 나쁜 냄새가 없어지며
재떨이에 깔아두어 담배냄새를 줄일수도 있다.
국수 삶은물의 이용
국수 삶은물은 식혀서 화분에 부으면 잡초를 제거할수있고 , 김빠진 콜라는 변기나 세면대의 묵은때 제거에 좋고 좀 지난 우유로 가구를 닦으면 광택효과를 볼 수 있다
은제품을 깨끗하게 되돌릴수 있는 방법
은제품을 쿠킹호일에 하나하나 싸서 끓는 물에 20~30여분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식은후에 펼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 걸 볼수 있다.
새로바른 벽지에 기름이튀거나 잡티가 묻었을때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을 두들긴다음 깨끗한 헝겊에다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색바랜 흰색양말 구하기
레몬껍질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욕실의 거울에 김이 서릴때
감자를 잘라서 거울에 문지르고 하얀전분을 닦아내면 거울의 더러운 것들이 지워 질 뿐 아니라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다.
얼룩진 검정색옷은
검정색 옷을 잘못빨아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졌을 때는 큰통에 맥주를 붓고 옷을 헹구어 주면 색상이 선명하게 살아난다.
와이셔츠 깨끗이 빠는법
우선 목과 소매부분 안쪽에 샴푸를 바르고 세탁한다.
빨래가 마른뒤 그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리면 땀띠약 입자에 때가 묻어 찌들지 않게 된다.
비벼 빨거나 솔로 문지를 필요가 없어 옷의수명도 길어진다.
은에 알래르기 있는 분 들
귀걸이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가렵지 않아 안심 할수 있다.
스타킹의 발냄새 제거
물에 식초 몇방울을 타서 스타킹을 빨면 발냄새가 말끔히 없어진다.
좋은 참기름 구별하는법
색깔이 호박색을 띠고 햇빛에 비춰봤을때 위,아랫부분이 고르게 똑같아야 한다.
찌꺼기가 많을수록 깻묵을 많이 짠것이고 맛이 씁쓸하니 주의해야 한다.
쌀벌레 방지
쌀통에 마늘 한두쪽을 넣어 두고,이 쌀로 밥을 지을때는 식초를 한두방울 넣으면 윤기도 생기고 맛도 좋다.
삶은감자나 삶은계란을 쉽게 으깰려면
양파를 담았던 망사에 넣어 으깨면 효과 만점.
뜨거운 물을 부어 잔이 깨지지 않으려면?
쇠수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상한 우유 분별법
우유를 물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우유가 퍼져 섞이면 상한것이고 아래로 가라 앉으면 신선한 우유이다.
아이스크림 보관법
표면을 판판하게 만들어 랩을 씌어서 보관하면 된다.
생선요리후 손냄새 제거법
생선이나 마늘같은 음식냄새가 배었을 때는식초로 닦
아내면 된다.
칼에 떡이 붙으면?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랩을 씌우고 자르면 된다.
옥수수 보관은?
옥수수를 샀을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때 쪄서 먹으면 오래 먹을수있다.
남은 파 보관법
신문지에 말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정도로 연장된다.
바나나 보관은
바나나를 잘라 놓으면 금방 검게 변하는데 레몬을 절단면에 바르면 오래간다.
감자에 싹이나지 않게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보관한다.
꿀이 하얗게 변했을때는
레몬을 조각내어 넣으면 하얀것이 풀린다.
기름이 튈때는
야채나 생선을 튀길때는 기름에 소금을 한줌 넣는다.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면 튀지않는다.
동치미에 곰팡이가 생기면
동치미 위에 배껍질을 올리고 돌을 얹는다..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진다.
김치가 너무 쉬었을때
쉰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고 얼마 지나면 쉰맛이 조금 덜해진다.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지면?
달걀을 풀때 녹말가루를 조금넣고 얇게 부치면 찢어지지않는다.
장마때 쌀 보관법?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둔다.
밥이 되면?
밥이 되게되면 밥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에 보온으로 잠시 두면된다.
포도씻기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구었다가 씻는다.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들인다
식탁에 올려둔 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는다.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끓인다.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그릇에 물을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 요리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 진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 제거는 물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 모양 내기
비닐봉지 모서리를 이용하면 손에 묻지않고 이쁘게된다
꿀을 흐르지 않고 뜰려면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뜬다.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려면
취사를 누른후 밥이 다 되어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시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 활용법?
우유에 넣어 녹이면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된다.
남은 케이크 보관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2~3일간 보관해도 괜찮으며 먹기 한시간전에만 꺼내어 두면 맛은 그대로이다.
묵은쌀로 밥 지을때는
밥지을 때와 똑같이 씻고 물부은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
프라이팬에 음식이 붙으면?
소금을 검게될때까지 구워 닦아 낸 후에 기름을 두른다
두부 보관은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않는다.
플라스틱통에 김치물이 들면?
쌀뜨물로 하루만 담가두거나 치약으로 닦는다.
전자렌지의 냄새제거
아무것도 넣지않고 데운다. 그래도 안되면 레몬껍질을 넣고 데운다.
김치찌개를 하는데 신김치가 없다?
덜익은 김치로 찌개를 끓이고 다끓었을때 식초 반스푼을 넣으면 된다.
삶은 콩나물에 힘이없을때?
찬물에 2~3번 행구어 양념하면 몇일은 아삭아삭하다.
한번쓴 기름 이용법
커피필터로 한번 걸러 사용하고 마늘과 생강 한쪽씩을 넣으면 냄새까지 싸악 없어진다.
햄이 딱딱해지면?
햄을 냉장고에 보관할때 마아가린을 바르고 보관한다.
기름때가 지워지지 않을때
커피찌꺼기를 넣어스펀지로 문지르고 더운물로 행구거나 소주를 뿌려 닦으면 기름때가 없어진다.
가구 곰팡이- 벌레제거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으면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세숫대야의 물때 지우는 법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가습기 물갈이는
가습기의 물은 매일 갈아주되 끓였다 식힌 물이 좋다.
물을 갈때마다 물통속까지 깨끗이씻고 세제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사람과 최소한 2-3m 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 드는게 좋다.
유리가루 닦을 땐 탈지면 사용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 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음료수 와 술 얼룩 없애려면
자녀들이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된다.
또 옷에 맥주와 소주 등 술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 주면 쉽게 빠진다.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
바짓부리 접힌 자국 없애기
접힌 바짓부리의 자국을 없애는데는 식초가 효과적이다.
주름진 곳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된다.
정장바지도 무릎 부분이 튀어나와 보기 흉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우선 튀어 나온 무릎부분 안쪽에 젖은 수건을 넣고 잘 펴서 깐 다음 바깥쪽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다.
바지를 뒤집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 자국을 없앤 다음 바지 선을 세우면 된다.
새옷은 한번 빤후 입어야.
요즘 나오는 옷은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화학염색제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게 좋다.
유리창 닦기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가 효과적이다.
비가 온 다음 마른 신문지로 닦으면 물걸레로 닦을 때보다 훨씬 깨끗해진다.
맑은 날은 신문지를 축축이 적셔서 닦으면 좋다.
유리창이 많이 더러울 때는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닦은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성에가 낄 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유리창이 잘 얼어붙지 않는다.
매일 입는 양복의 클리닝
먼지를 털어내고 때를 닦아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때를 그대로 둔 채 다림질을 하면 나중에 클리닝을 해도 깨끗해지지않기 때문이다.
벤젠이나 휘발유로 때가 많이 낀 부분을 대강 닦아낸 후 다림질하면 클리닝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 철에 한두 번밖에 입지않는 옷도 이러한 방법으로 세탁해 보관한다.
옷의 주름 제대로 서는 법
바지에 식초를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제대로 서게 된다.
또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내릴 때도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자국 없이 잘 펴진다.
다리미 바닥에 섬유질이 타 붙으면
화학 섬유가 다리미 바닥에 눌어붙었을 때는 신문지에 소금을 깔고 그 위에 다리미 바닥을 긁어대면 간단히 떼어진다.
그 밖의 물질이 다리미 바닥에 붙었을 때는 아세톤을 발라 닦아내면 깨끗이 없어진다.
바지 줄을 세울 때
바지를 다림질하다 보면 두 줄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빨래 집게 두어개로 주름을 잘 잡아집어놓은 다음 다림질을 하면 중간에 줄이 비뚤어지거나 두 줄이 생기는 일이 없다.
검은 옷에 풀먹이기
검은 옷에 풀을 먹일 때 마른 후 흔히 반점 같은 얼룩이 생겨 속상하셨던 분은 풀에다 미리 커피를 조금 섞어서 풀을 먹이면 흰 반점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한복 맵시있게 입기
맵시있게 한복을 입는 요령- 속바지와 속치마를 갖춰 입는 것은 기본. 이때 속치마는 길이가 치마 보다 5cm 가량 짧은 것으로 골라 치마 바깥으로 속 치맛단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치마는 가슴선 위로 단단히 여며 입는데 겉자락이 왼쪽에 오도록 입는다.
저고리는 왼쪽과 오른쪽의 동정니를 잘 맞춰 입어야 맵시가 난다.
남자는 바리를 입을 때 우선 큰사폭이 오른쪽으로 오도록 입은 뒤 허리에서 남는 부분을 앞 중심선에서 잡아 오른쪽으로 여민다.
수영복의 탈색방지
몇 번 입지 않아서 수영복의 색상이나무늬가 쉽게탈색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수영장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소성분 때문이다.
따라서,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수영복을 수돗물에 2-3번 헹군다.
그리고 집에서는 선오일 등이 배어 있는 수영복 진동둘레에 중성세제 원액을 묻혀 세탁한다.
말릴 때는 변색되지 않도록 그늘에 널고, 패드가 겹쳐지게 개서 습기와 고온을 피해 수납한다.
변색된 면 셔츠 표백하는 법
흰 목면으로 된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된다.
이때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
카페트에 얼룩이졌다.
퐁퐁,빙초산을 소주잔에 반씩부어 분무기에 넣고 물을섞으면 산성세제가 완성!
볼펜자국이 생겼을때
물파스로 지우면 싸악~!
오렌지 껍질 쉽게까기
끓는물에 잠시삶는다.
뚜껑이 안열리면
고무장갑끼고 연다.
튜브에 바람이 안빠지면
빨대를 꽂아 누른다.
식용유가 왕창쏟아졌을때
분무기에 넣어 사용하면 음식에도 기름을 적당히 넣을수있어 건강에 좋고 절약도 된다.
바닷가에서 식수없이 밥을 해야할때
냄비에 대접을 거꾸로 엎어놓고 쌀과 바닷물을 넣어 끓이면 염분이 대접안으로 들어가서 밥은 꿀맛!
후라이팬을 안갖고 왔을때
옷거리를 동그렇게 변형시켜서 호일을 씌우고 고기를 굽는다.
고구마나 감자를 삶은 것을 확인해보려면
젓가락으로 눌르지 말고 성냥불을 켜서 그위에 갖다 되었을때 성냥불이 즉시 꺼지면 잘삶긴 것.
고구마, 감자를 삶을때 다시마를 넣으면 잘 삶아 진다.
신김치나 날달걀을 넣어도 된다. 그러면 달걀껍질이 흐물흐물 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원래의 맛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이 매우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맵지 않으며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살균효과도 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 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 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 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 난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쌀의 냄새제거
저녁에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
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닐 벗길때
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 무를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법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 채로 굳었다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 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껍질깐 바나나 변색 방지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날달걀과 삶은달걀 구분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때 계속 돌면 삶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
쌀벌레 방지
붉은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마늘 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 일도 없다.
햄의 첨가물 제거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때 섭씨 80도의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 나온다.
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먹어야 안전하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전기밥솥에 달걀을 넣을때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김빠진 맥주 이용
고등어나 꽁치등 비린내가 많이나는 생선을 먹다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때도 맥주를 약간 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식초맛이 너무 강할때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설탕을 좀 더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 느끼게 될것이다.
마요네즈 악취 제거
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방울 넣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이 좋다.
시금치 풋내 없애는 방법
시금치를 데칠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신김치를 덜 시게 하는 방법
김치 한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
설탕통의 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 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식빵 자르는 방법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잘
잘라진다.
식빵의 경우 빵의 세로면을 위로 향하게 한뒤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양배추 잎을 쉽게 뜯으려면
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긴 물병을 씻을때
굵은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든 후 버리고 한번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하다.
보리차 끓인 티백
쓰고 남은 티백으로 양념 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티백도 한번 더 이용하여 일석이조이다.
화질이 나빠진 비디오 테이프
새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15분정도 넣어 둔다. 다시 녹화를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을
볼 수 있다.
빨래비누 만들기
닭을튀긴 식용유를 치킨집에서 약 2천원어치 사서 빨래비누를 만든다.
1.8리터의 물에 양잿물 3㎏을 완전히 녹인다음 식용유와 비트2컵,옥시크린1컵,피존1컵,먹는소다 2봉지를 넣고 계속 저은 다음 되직하게 반죽되면 두부판에 담고 칼로 두부모양처럼 잘라준다.
주전자에 물때가 끼면
보리차를 끓일때 녹차잎을 한줌 넣으면 물때가 끼지 않는다. 또 녹차티백을 버리지말고 기름기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을 닦으면 깨끗하다.
흰옷과 색깔옷을 함께 삶을경우
냄비에 흰옷을 먼저넣고 비닐봉투에 넣어 봉한후 색깔옷을 덮어서 삶으면 흰옷의 산화도 막을수 있고 시간도 절약된다.
건어물 곰팡이 발생방지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기름이 튈때는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기름이 튀지 않는다.
실내용 빗자루의 한쪽 쏠림방지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할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한다.
식물이 마르거나 잘 자라지 않을때
마늘 반통 정도를 으깨어 두컵분량의 물에 희석시킨 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다.
손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면
비누로 손을 씻은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번 비벼보자.
말끔하게 기름때가 빠진다.
생선 비린내가 밴 프라이팬
팬에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또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다음 녹방지를 위해 무조각으로 닦아낸다.
김밥을 썰 때 칼에 밥알이 붙으면
칼을 불에 달구어서 김밥을 썰면 문제 없다.
또 쓰레기 봉투를 버릴때 악취를 방지하기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든다.
김치통 냄새 제거법
팔팔 끓인 물에 주방세제를 조금풀어 거품을 낸후 김치통에 가득부어 하룻밤 그대로 둔 후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진다.
갑작스레 불린콩이 필요할때
내열그릇에 콩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붓고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6분 정도 가열하면된다.
꽝꽝언 아이스크림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부드런 아이스크림이 된다.
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제거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진다.
그리고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않는다.
잘 안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는법?
머리 감을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풍겨나와서 좋고,편지지가든 서랍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될 뿐 아니라 옷장이나 속옷서랍에도 넣어두어도 좋다.
먹다남은 맥주 이용법
맥주 한모금 정도로 화초잎을 닦고 맥주 반컵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하면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깨끗하다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려면?
원두커피 찌꺼기나 떡갈나무 잎을 물에 적셔서 냉장고바닥에 깔아두면 된다.
욕실의 비누걸이가 자꾸 떨어지면?
뜨거운 물에 담가 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간다.
액세서리 손질법
금은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후 10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물로 헹군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큐빅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때를 제거한다.
은은 미지근한 물에 치약을 풀어놓아 액세서리를 담가두었다가 칫솔로 문지르거나 레몬조각을 이용해서 여러번 문질러주고 물로 헹구어낸 후 천으로 닦아 낸다..
원두커피 찌꺼기 사용법
원두커피를 마신뒤 남는 찌꺼기를 잘 말려 두었다가 신발장 안이나 싱크대에 놓아두면 나쁜 냄새가 없어지며
재떨이에 깔아두어 담배냄새를 줄일수도 있다.
국수 삶은물의 이용
국수 삶은물은 식혀서 화분에 부으면 잡초를 제거할수있고 , 김빠진 콜라는 변기나 세면대의 묵은때 제거에 좋고 좀 지난 우유로 가구를 닦으면 광택효과를 볼 수 있다
은제품을 깨끗하게 되돌릴수 있는 방법
은제품을 쿠킹호일에 하나하나 싸서 끓는 물에 20~30여분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식은후에 펼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 걸 볼수 있다.
새로바른 벽지에 기름이튀거나 잡티가 묻었을때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을 두들긴다음 깨끗한 헝겊에다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색바랜 흰색양말 구하기
레몬껍질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다.
욕실의 거울에 김이 서릴때
감자를 잘라서 거울에 문지르고 하얀전분을 닦아내면 거울의 더러운 것들이 지워 질 뿐 아니라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다.
얼룩진 검정색옷은
검정색 옷을 잘못빨아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졌을 때는 큰통에 맥주를 붓고 옷을 헹구어 주면 색상이 선명하게 살아난다.
와이셔츠 깨끗이 빠는법
우선 목과 소매부분 안쪽에 샴푸를 바르고 세탁한다.
빨래가 마른뒤 그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리면 땀띠약 입자에 때가 묻어 찌들지 않게 된다.
비벼 빨거나 솔로 문지를 필요가 없어 옷의수명도 길어진다.
은에 알래르기 있는 분 들
귀걸이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면 가렵지 않아 안심 할수 있다.
스타킹의 발냄새 제거
물에 식초 몇방울을 타서 스타킹을 빨면 발냄새가 말끔히 없어진다.
좋은 참기름 구별하는법
색깔이 호박색을 띠고 햇빛에 비춰봤을때 위,아랫부분이 고르게 똑같아야 한다.
찌꺼기가 많을수록 깻묵을 많이 짠것이고 맛이 씁쓸하니 주의해야 한다.
쌀벌레 방지
쌀통에 마늘 한두쪽을 넣어 두고,이 쌀로 밥을 지을때는 식초를 한두방울 넣으면 윤기도 생기고 맛도 좋다.
삶은감자나 삶은계란을 쉽게 으깰려면
양파를 담았던 망사에 넣어 으깨면 효과 만점.
뜨거운 물을 부어 잔이 깨지지 않으려면?
쇠수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상한 우유 분별법
우유를 물에 한두방울 떨어뜨려 우유가 퍼져 섞이면 상한것이고 아래로 가라 앉으면 신선한 우유이다.
아이스크림 보관법
표면을 판판하게 만들어 랩을 씌어서 보관하면 된다.
생선요리후 손냄새 제거법
생선이나 마늘같은 음식냄새가 배었을 때는식초로 닦
아내면 된다.
칼에 떡이 붙으면?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랩을 씌우고 자르면 된다.
옥수수 보관은?
옥수수를 샀을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때 쪄서 먹으면 오래 먹을수있다.
남은 파 보관법
신문지에 말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정도로 연장된다.
바나나 보관은
바나나를 잘라 놓으면 금방 검게 변하는데 레몬을 절단면에 바르면 오래간다.
감자에 싹이나지 않게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보관한다.
꿀이 하얗게 변했을때는
레몬을 조각내어 넣으면 하얀것이 풀린다.
기름이 튈때는
야채나 생선을 튀길때는 기름에 소금을 한줌 넣는다.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면 튀지않는다.
동치미에 곰팡이가 생기면
동치미 위에 배껍질을 올리고 돌을 얹는다..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진다.
김치가 너무 쉬었을때
쉰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고 얼마 지나면 쉰맛이 조금 덜해진다.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지면?
달걀을 풀때 녹말가루를 조금넣고 얇게 부치면 찢어지지않는다.
장마때 쌀 보관법?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둔다.
밥이 되면?
밥이 되게되면 밥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에 보온으로 잠시 두면된다.
포도씻기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구었다가 씻는다.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들인다
식탁에 올려둔 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는다.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끓인다.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그릇에 물을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 요리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 진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 제거는 물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 모양 내기
비닐봉지 모서리를 이용하면 손에 묻지않고 이쁘게된다
꿀을 흐르지 않고 뜰려면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뜬다.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려면
취사를 누른후 밥이 다 되어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시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 활용법?
우유에 넣어 녹이면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된다.
남은 케이크 보관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2~3일간 보관해도 괜찮으며 먹기 한시간전에만 꺼내어 두면 맛은 그대로이다.
묵은쌀로 밥 지을때는
밥지을 때와 똑같이 씻고 물부은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
프라이팬에 음식이 붙으면?
소금을 검게될때까지 구워 닦아 낸 후에 기름을 두른다
두부 보관은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않는다.
플라스틱통에 김치물이 들면?
쌀뜨물로 하루만 담가두거나 치약으로 닦는다.
전자렌지의 냄새제거
아무것도 넣지않고 데운다. 그래도 안되면 레몬껍질을 넣고 데운다.
김치찌개를 하는데 신김치가 없다?
덜익은 김치로 찌개를 끓이고 다끓었을때 식초 반스푼을 넣으면 된다.
삶은 콩나물에 힘이없을때?
찬물에 2~3번 행구어 양념하면 몇일은 아삭아삭하다.
한번쓴 기름 이용법
커피필터로 한번 걸러 사용하고 마늘과 생강 한쪽씩을 넣으면 냄새까지 싸악 없어진다.
햄이 딱딱해지면?
햄을 냉장고에 보관할때 마아가린을 바르고 보관한다.
기름때가 지워지지 않을때
커피찌꺼기를 넣어스펀지로 문지르고 더운물로 행구거나 소주를 뿌려 닦으면 기름때가 없어진다.
가구 곰팡이- 벌레제거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으면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세숫대야의 물때 지우는 법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가습기 물갈이는
가습기의 물은 매일 갈아주되 끓였다 식힌 물이 좋다.
물을 갈때마다 물통속까지 깨끗이씻고 세제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다.
물을 갈 때 가습기 속에 남은 물은 버린다. 그 물이 오염돼 습기상태로 뿜어져 나와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실내에서 사용할 때는 하루에도 여러차례 환기를 시켜주는 게 좋다. 사람과 최소한 2-3m 의 거리를 유지할 것도 유념할 점.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에 다른 곳에 가습기를 틀어놓고 간접적으로 습기가 닿도록 한 뒤 잠 드는게 좋다.
유리가루 닦을 땐 탈지면 사용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경우,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 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음료수 와 술 얼룩 없애려면
자녀들이 주스나 콜라 등을 마시다 옷에 흘리는 경우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는 것이 좋다.
얼룩이 오래됐을 때는 중성세제로 닦아내면 된다.
또 옷에 맥주와 소주 등 술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곧바로 담배연기를 뿜거나 물수건으로 닦아 주면 쉽게 빠진다.
옷에 양초의 촛농이 떨어져 굳었을 때는 우선 양초를 깨끗이 긁어낸 다음 옷 안팎에 종이를 대고 다리미를 뜨겁게 해서 다리면 남은 촛농이 종이에 흡수된다.
바짓부리 접힌 자국 없애기
접힌 바짓부리의 자국을 없애는데는 식초가 효과적이다.
주름진 곳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된다.
정장바지도 무릎 부분이 튀어나와 보기 흉할 때가 많다.
이럴 때는 우선 튀어 나온 무릎부분 안쪽에 젖은 수건을 넣고 잘 펴서 깐 다음 바깥쪽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다.
바지를 뒤집어서도 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 자국을 없앤 다음 바지 선을 세우면 된다.
새옷은 한번 빤후 입어야.
요즘 나오는 옷은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화학염색제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염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새로 옷을 샀을 때는 일단 빨아서 입는 게 좋다.
유리창 닦기
유리창을 닦을 때는 신문지가 효과적이다.
비가 온 다음 마른 신문지로 닦으면 물걸레로 닦을 때보다 훨씬 깨끗해진다.
맑은 날은 신문지를 축축이 적셔서 닦으면 좋다.
유리창이 많이 더러울 때는 스펀지에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닦은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깨끗해진다.
겨울철 유리창에 성에가 낄 때는 소금으로 닦는다. 유리창이 잘 얼어붙지 않는다.
매일 입는 양복의 클리닝
먼지를 털어내고 때를 닦아내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때를 그대로 둔 채 다림질을 하면 나중에 클리닝을 해도 깨끗해지지않기 때문이다.
벤젠이나 휘발유로 때가 많이 낀 부분을 대강 닦아낸 후 다림질하면 클리닝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
한 철에 한두 번밖에 입지않는 옷도 이러한 방법으로 세탁해 보관한다.
옷의 주름 제대로 서는 법
바지에 식초를 바르고 증기 다림질을 하면 주름이 제대로 서게 된다.
또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내릴 때도 식초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자국 없이 잘 펴진다.
다리미 바닥에 섬유질이 타 붙으면
화학 섬유가 다리미 바닥에 눌어붙었을 때는 신문지에 소금을 깔고 그 위에 다리미 바닥을 긁어대면 간단히 떼어진다.
그 밖의 물질이 다리미 바닥에 붙었을 때는 아세톤을 발라 닦아내면 깨끗이 없어진다.
바지 줄을 세울 때
바지를 다림질하다 보면 두 줄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빨래 집게 두어개로 주름을 잘 잡아집어놓은 다음 다림질을 하면 중간에 줄이 비뚤어지거나 두 줄이 생기는 일이 없다.
검은 옷에 풀먹이기
검은 옷에 풀을 먹일 때 마른 후 흔히 반점 같은 얼룩이 생겨 속상하셨던 분은 풀에다 미리 커피를 조금 섞어서 풀을 먹이면 흰 반점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한복 맵시있게 입기
맵시있게 한복을 입는 요령- 속바지와 속치마를 갖춰 입는 것은 기본. 이때 속치마는 길이가 치마 보다 5cm 가량 짧은 것으로 골라 치마 바깥으로 속 치맛단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치마는 가슴선 위로 단단히 여며 입는데 겉자락이 왼쪽에 오도록 입는다.
저고리는 왼쪽과 오른쪽의 동정니를 잘 맞춰 입어야 맵시가 난다.
남자는 바리를 입을 때 우선 큰사폭이 오른쪽으로 오도록 입은 뒤 허리에서 남는 부분을 앞 중심선에서 잡아 오른쪽으로 여민다.
수영복의 탈색방지
몇 번 입지 않아서 수영복의 색상이나무늬가 쉽게탈색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수영장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염소성분 때문이다.
따라서,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수영복을 수돗물에 2-3번 헹군다.
그리고 집에서는 선오일 등이 배어 있는 수영복 진동둘레에 중성세제 원액을 묻혀 세탁한다.
말릴 때는 변색되지 않도록 그늘에 널고, 패드가 겹쳐지게 개서 습기와 고온을 피해 수납한다.
변색된 면 셔츠 표백하는 법
흰 목면으로 된 셔츠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다림질 등에 의해 색이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하게된다.
이때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된다.
카페트에 얼룩이졌다.
퐁퐁,빙초산을 소주잔에 반씩부어 분무기에 넣고 물을섞으면 산성세제가 완성!
볼펜자국이 생겼을때
물파스로 지우면 싸악~!
오렌지 껍질 쉽게까기
끓는물에 잠시삶는다.
뚜껑이 안열리면
고무장갑끼고 연다.
튜브에 바람이 안빠지면
빨대를 꽂아 누른다.
식용유가 왕창쏟아졌을때
분무기에 넣어 사용하면 음식에도 기름을 적당히 넣을수있어 건강에 좋고 절약도 된다.
바닷가에서 식수없이 밥을 해야할때
냄비에 대접을 거꾸로 엎어놓고 쌀과 바닷물을 넣어 끓이면 염분이 대접안으로 들어가서 밥은 꿀맛!
후라이팬을 안갖고 왔을때
옷거리를 동그렇게 변형시켜서 호일을 씌우고 고기를 굽는다.
고구마나 감자를 삶은 것을 확인해보려면
젓가락으로 눌르지 말고 성냥불을 켜서 그위에 갖다 되었을때 성냥불이 즉시 꺼지면 잘삶긴 것.
고구마, 감자를 삶을때 다시마를 넣으면 잘 삶아 진다.
신김치나 날달걀을 넣어도 된다. 그러면 달걀껍질이 흐물흐물 해지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