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시고 수능이고 다 부질 없어져서 하는 말인데 

사람이 무슨 고기도 아니고 .

등급은 왜 매기고 있고

애들은 왜 그런거에 휘둘려야 하는지

애들의 평생에서

막상 대학나오고도 할수 있는게 없는데

그걸 왜 궂이 등급따져가면서

많은 아이들을 폐인을 만들어 버리는건지

이놈의 수능 없어져야 마땅하다고 본다.

수능으로 인재 가려봐야

거기서 거기

더하고 덜한 아무런 근거도 없다.

한마디로 등급 같은 소리들 하고 있다.

대학가라고 성경 타자 일독하고

정성 들인다고 점집 다니고

이런 저런 일들을 했지만

다 공염불이다.

사실 지가 알아서 해야 하는거다.

하지만 정말 엄청 노력하고 수고한것은 내가 안다.

그래도 역시

공염불은 공염불이다.

정말 영양가 없는 짓이다.

그래도

그동안 뭐라도 아이를 위해 노력한것은 인정해야 할것이다.

대입 아직 한달 남았다 .

하지만 이젠 공염불은 그만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