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오전을 책과 씨름 시간을 보내다가 ..

밥 먹자고 전화가 와서 같이 점심 식사를 하였네요 ..

어제 못한 은행업무 다 하고 다시 이 곳 시티은행 지점에 가서 잔고 확인과 동시에 ..

이번달 금액 사용 명세서 출력에 바쁜 은행 업무 세가지 처리를 하려니 힘드네요 ..

그동안 고민했던 한국 010 로밍 폰 번호 한국 통신사 대리점에 가서 신청하고 ..

간단하게 끝낼줄 알았는데 직원 한분이 업무가 있어 좀 많이 기다리는데 많이 걸렸네요 ..ㅎ

번호 개통할려면 통장 확인 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다시 집에 가서 확인해서 알려주고 ..

헤어샵에서 헤어컷 하고 있는데 부동산의 전화가 계속 울리기에 또 부랴 부랴 집으로 고고씽 ..

인출한 돈 가지고 다시 가서 임대료 내고 궁금한거 물어보고 앞으로의 시세도 알아보았습니다 ..

이렇게 바쁜 오후 일과를 이제서야 마치고 쉬어보는 자리네요 .. ^^;;

곧 있으면 저녁 먹을 시간 .. 맛나는 것으로 오늘 먹을 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