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을)은 회사원들이죠...그안에서도..부하"직원"이라 하죠!



*경리:2명 사업장

*첫업무...채권채무업무+사무실 청소+간이영수증관리

*두번째업무(매입매출관련/회계/통합전산업무/청소+채권채무)

*직속상사...왈...

나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상사 이력은...

-상사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얻고

 그상사를 내쫓고 그자리를 차지해서 평판이 등급으로 치면 C급이란걸

 (거래처 통화중 느꼈습니다.)

-직장에 1차부도에 이르자..

 본인에 직장으로 이직을 하고,,

*상사의이직"후"혜택

 1.회사차량 지원

 2.급여+인센티브제로 급여 가장 높음

 3.직급(전/후):이직전-차장/이직"후"-이사

 4.이분으로 인해 절~포함해(5명)퇴사함

 5.거래처(감소)/미수금(관리 안됨)

 6.이간질로 이사인(본인에/자리/확보)/사원서로가 의심하게 만듬(거리감 조성)

 7.사장님께 갖은 아부로...본인 실속만 챙기고.사원들에겐 불이익을줌

  ex)이사와(입사시기가 같은 사원들은) 휴가 못가게 하고...이사인/본인만 다녀옴

 

*본인은 이런(반면)- 동료(여자선임)업무는...아래와 같습니다.

-간이영수증 관리

-시제관리

*참조

선임과 본인에 급여는=똑같습니다.

이사님과 2차례에 마찰 끝에 (을)인 제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퇴사일을 정해놓고..마지막 근무에 들어갔는되...느닷없이 하대하는 억양에 말투로 불편하게 만들고

퇴사지정일(공휴일/제외)하루 앞두고 나오지 말랍니다.

5일근무라(토.일/속해서 그런가 봅니다)

결론은...30일(급여를)→27일(급여로 정산해 준다고 합니다.)

긴~글 일어주셔서 고맙습니다.(남은 여정이 서글퍼 올려봅니다.)

뭣~하면... 출세하란 말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