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득 전화벨이 울리드라구요

무슨일인가 전화를 받아보았드니 한강이 여권사진 찍어

야된다고 나오실수있으세요 묻는전화~~~

어차피 찍어야하는사진~~~~네에 대답을하고

그런데벌써 사진을찍어요 했더니

사진을찍어두1년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날은 무지덥고 딸래미가 핸드폰을잊어버려유심사러

갔다가 병원도착하니 시간이많이남았더라구요

편의점가서 한강이보리차사서먹이고 놀게하고있는데

쌤이오셨어요 사진관가서 여권사진찍고

한강이발달체크하고 집에오니 벌써오후세시드라구요

밖에날씨가더워 집에오자마자샤워시키고

미니주먹밥해주었드니 금방잠이들어버렸어요

오늘하루도 이렇게바삐지나가버렸네요

이제저녁준비하러가야겠어용 이지여러분들도

맛난저녁드시고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