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8월첫날
요즘 멀리 서울로 일을 나간데 올들어
서울및 중부지방에 폭염경보가 첨 내려졌네요
날이 갈수록 더위는 사그러들줄 모르고
오히려 불볕더위는 더더욱 불을 뿜는듯 합니다
씽씽이는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지라
찌는 더위를 막을길이 없어 땀을 뻘뻘 흘리죠
나름 식염수도 먹고
평소보다 엄청난 물을 마시면서 무더위를 극복한답니다
울방 여러분들도 물 많이 드시고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닐거라 기억될 현재의더위를
건강하고 씩씩하게 이겨나가길 바래요
아울러 모두에게 주어진 8월
값지고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씽씽이가 응원할께요

        넌 죽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