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부 모 님은,,,,,,
10 강산애 2012.07.19 09:08:06
조회 1,282 댓글 15 신고



우리 마을에 서할머니 문할아버지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두분은 늘 함께 다니십니다,
밭일도 같이 가시고 산책도 같이 하십니다,

며칠 전 시장 다녀 오는길에 잠시들러 보았습니다,
두분 다 집에 계셨습니다,
요즘에 다리도 좀 안 좋고 해서 집에만 계신다고 합니다,
그때
모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른 모기를 잡겠다고 따라 다녔습니다,
할머니 팔다리를 보니 온데가 모기한테
물린 자국이 벌긋벌긋합니다,,,
물파스와 모기약을 사서 드리고 왔습니다,

우리가 자랄때는 부모님이 다였었지요,
아낌없는 사랑을 다 받았습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더운 여름이면 우리가 잠들때 까지
부채질을 해주시며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던 우리 부모님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노후 걱정없이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항상 마음 써 드리고
자주 들여다 봐 드려야겠습니다,

어려운 세월 만나 살아오면서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이란 고생 너무도 많이 하신 우리 부모님들!
이제는 나이가 들고 병도 들었습니다,
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어도,
우리 젊은 사람들이 그들을 잘 이해하고
보듬어 주어야 겠습니다,
비록,
내 부모님 만일지라도,,,,,,,






13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4)
또래톡 게시판 이용규칙  (11)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모바일등록 new 겨울0123 31 17.09.26
때로는 기댈 곳이 필요해서 기승전친구 구함   new 사랑해요밀키.. 19 17.09.26
대화친구   모바일등록 맨님 142 17.09.21
돌싱   모바일등록 (5) 싸바싸바 271 17.09.20
가을이네요   모바일등록 (1) 핑크레이디임 144 17.09.18
노년이 걱정인 나,,   (2) 유댕바라기 134 17.09.17
내려놓음은 깊은성찰인 것입니다.~   상머슴 48 17.09.15
편한 대화친구 원합니다.   모바일등록 (1) 사랑s 185 17.09.14
올해도다갔네   (1) 앨리스74 83 17.09.10
자신의 삶에   상머슴 73 17.09.04
할것이냐 말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 미오 146 17.09.03
가을이군요...   나구리구리구.. 71 17.09.02
멋진 구월   상머슴 32 17.09.02
금을 도둑맞은 구두쇠   명암 60 17.09.02
행운으로 가는 지름길 7가지   명암 94 17.09.02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2) 명암 146 17.09.02
걍 혼자라는게 ㅡㅡ   모바일등록 (1) 가을아부탁해 205 17.08.31
친구해요   모바일등록 반항아임 175 17.08.30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모바일등록 (3) qhfkacks 109 17.08.30
후회없는 하루가 되시길...   (7) 두메꽃 128 17.08.28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