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부 모 님은,,,,,,
10 강산애 2012.07.19 09:08:06
조회 1,279 댓글 15 신고



우리 마을에 서할머니 문할아버지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두분은 늘 함께 다니십니다,
밭일도 같이 가시고 산책도 같이 하십니다,

며칠 전 시장 다녀 오는길에 잠시들러 보았습니다,
두분 다 집에 계셨습니다,
요즘에 다리도 좀 안 좋고 해서 집에만 계신다고 합니다,
그때
모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얼른 모기를 잡겠다고 따라 다녔습니다,
할머니 팔다리를 보니 온데가 모기한테
물린 자국이 벌긋벌긋합니다,,,
물파스와 모기약을 사서 드리고 왔습니다,

우리가 자랄때는 부모님이 다였었지요,
아낌없는 사랑을 다 받았습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더운 여름이면 우리가 잠들때 까지
부채질을 해주시며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던 우리 부모님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노후 걱정없이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항상 마음 써 드리고
자주 들여다 봐 드려야겠습니다,

어려운 세월 만나 살아오면서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이란 고생 너무도 많이 하신 우리 부모님들!
이제는 나이가 들고 병도 들었습니다,
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어도,
우리 젊은 사람들이 그들을 잘 이해하고
보듬어 주어야 겠습니다,
비록,
내 부모님 만일지라도,,,,,,,






13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월 마니아 댓글왕 이벤트 참여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74)
여름휴가지 추천하고 아이스크림 받자!  (147)
또래톡 게시판 이용규칙  (5)
Iwanttofriend   냉수마찰ㅋ 80 16.07.27
이시간에 시원하게 치맥   커피향기의 149 16.07.26
♧‘ “나능 여름이 젤루 시로요”  file 초야 254 16.07.26
전시회와 도서관   산과들에 56 16.07.24
이제는 같이 걸어가고 싶다   혼자 170 16.07.24
멋진 동행   신사리 125 16.07.23
나이가들면   모바일등록 (3) 공주병 아줌.. 279 16.07.22
좋은 친구   (4) 산과들에 252 16.07.20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아샤as 184 16.07.19
심심한 하루   모바일등록 (2) 쪼꼬케익맛있.. 280 16.07.19
친구해용   모바일등록 (5) 핵폭투하 301 16.07.19
비가 부슬부슬~~   산과들에 112 16.07.17
♧‘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file (4) 초야 542 16.07.15
난,,, 남자다   아침에살 191 16.07.14
힘좋은 영계랑 놀아주실 누님..?   (1) 심심하네여 317 16.07.13
제가 변해가는게 무서워요   (3) 생명샘 356 16.07.09
난 그저 평범하고 싶다.   아샤as 286 16.07.08
대화친구해요   모바일등록 senstar 379 16.07.08
와~소름돋았어요   생명샘 269 16.07.07
나랑 놀아주고 울어줄 친구 없나요?   생명샘 352 16.07.06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