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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엄마가 되어버림 아침
9 바람의 향기 2012.07.18 12:18:56
조회 2,191 댓글 13 신고



아... 아... 아..  오늘 아침은 정말 ....
고3 아들 녀석 일어나라 일어나라 난리 부르스를 한바탕 하고
겨우 일어나 씻더니
하시는 말쌈하고는  내 안경 "못봤어요" 다
난 지 밥챙기느라 화장하는라  열라 분주한데..
"모~올~라"  햇더만 ..
아침 댓바람부터 짜증이다...개벼놓은 이부자리 다 털고....
왕.... 머리가 찌근 찌근 ....
고3 이라 아침부터 머라 하자니 글고
아들은 정말 힘들다 하더만 요새 공감 500%하고 잇심당...(특히 고3)
미숫가루 (웰빙으로다 -검은깨,찹살현미,검은콩,율무,흑미찹쌀)
한잔먹이고...안경 찾아주고
지는 (고3) 핵교 댕기오겠다 하고 나가불고..
나만 왕~왕~씩~~씩~~ 거리다 출근했네요..
생각해 봄 암것도 아닌데 태풍 "카눈"의 영향인가.
후덥지근하고 없는 시간쪼개는 아침이어서 인가..
생각을 한참이나 해 보아야 한다는 ....답이 신통찮네요...ㅎㅎㅎㅎㅎ
고 3 엄마는 힘들어 정말 정말 ..
2년후에 또오 고 3 엄마가 된다는
여하튼 아침은 다혈질 엄마가 되어 버렸다는 ...
초복인데 맛난 보양식 드시옵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즐건 오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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