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손에 물 안묻히고..
13 은가비 2012.07.16 23:02:24
조회 2,728 댓글 21 신고

일요일, 애아빠가 차려준 밥상으로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세끼를 먹었습니다.

 

늘 밤늦게 퇴근했는데 얼마전부터 퇴근시간이 조금 빨라져

세식구가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나면 설겆이를 깔끔하게 하네요.

 

토요일은 퇴근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저랑 비슷했습니다.

들어오더니 바로 저녁준비를 하는거예요.

내가 " 당신 왜그래?"했더니
"일찍 들어오면 내가 하는거 아니었나"합니다.
그러고보니 애아빠가 저보다 일찍 들어오거나

비슷하게 들어온적이 거의 없었어요.

비가와서 호박부침개가 먹고 싶다고하니

냉장고에 있는 풋호박을 채썰어 금방 부침개를 해서주네요.

맛있었습니다.

식사후 냉커피도타줘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일요일 아침 눈뜨니"아침은 비빔국수, 점심은 탕수육, 저녁은 라면으로 해줄께"
(애아빠가 요리를 잘해요)

아침은 생뚱맞지만 비빔국수로 먹고 점심 저녁도 말한대로 먹었습니다.
저녁에 라면은 먹고나니 누룽지도 나오네요 ㅎㅎ

덕분에 넘편한 하루였어요^^

일요일 하루는 애아빠가 준비해준 풀코스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밥다먹고 애아빠 궁디 한번 두들겨줬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S  시콜방에 올렸다가 삭제하고  40대방으로 옮겼습니다. 이해해주세용~~

21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6월 출첵하고 포인트 받아가세요~!  (204)
6월 마니아 댓글왕 이벤트 참여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28)
또래톡 게시판 이용규칙  (5)
내 삶 웰빙으로 만드는법  file 건담울프 64 16.06.22
♧‘ 지랄하고 자빠졌네~♪  file (4) 초야 579 16.06.21
멋진♡아내  file 소라2 176 16.06.18
멋진♡남편  file (1) 소라2 126 16.06.18
그냥 넋두리   (2) 고단비 257 16.06.17
최강 연기력의 꽃중년 3인방   (1) esd 115 16.06.16
인생 계단...  file (2) 매너쩔어 132 16.06.16
잠이 보약이다...  file (1) 매너쩔어 81 16.06.16
티몬.할인.매우성공적.  file (1) 건담울프 84 16.06.16
오랜만에 들렀네요.~~   노오란장미 159 16.06.15
♧‘ “~푸하하하..??"  file 초야 527 16.06.14
솔직히 제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여? 인생선배님들 조언좀부탁드려요   (1) 로니콜먼 225 16.06.09
벌써 6월~~   산과들에 113 16.06.08
에어컨 감기   (2) 산과들에 129 16.06.08
나의 삶의 질은 어느 정도인지?   (4) 생명샘 166 16.06.07
40대에 진로 걱정~   (4) 생명샘 257 16.06.06
40대에 걸그룹의 매력에 훅 빠져드는 이유가 뭘까요?   (2) 생명샘 126 16.06.05
돋보기 구매.   (9) 상전벽해 134 16.06.04
밤하늘....  file (5) 매너쩔어 149 16.06.03
열차   모바일등록 (1) 수풀 94 16.06.0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