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커뮤니티

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손에 물 안묻히고..
은가비 2012.07.16 23:02:24
조회 2,709 댓글 21 신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일요일, 애아빠가 차려준 밥상으로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세끼를 먹었습니다.

 

늘 밤늦게 퇴근했는데 얼마전부터 퇴근시간이 조금 빨라져

세식구가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나면 설겆이를 깔끔하게 하네요.

 

토요일은 퇴근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저랑 비슷했습니다.

들어오더니 바로 저녁준비를 하는거예요.

내가 " 당신 왜그래?"했더니
"일찍 들어오면 내가 하는거 아니었나"합니다.
그러고보니 애아빠가 저보다 일찍 들어오거나

비슷하게 들어온적이 거의 없었어요.

비가와서 호박부침개가 먹고 싶다고하니

냉장고에 있는 풋호박을 채썰어 금방 부침개를 해서주네요.

맛있었습니다.

식사후 냉커피도타줘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일요일 아침 눈뜨니"아침은 비빔국수, 점심은 탕수육, 저녁은 라면으로 해줄께"
(애아빠가 요리를 잘해요)

아침은 생뚱맞지만 비빔국수로 먹고 점심 저녁도 말한대로 먹었습니다.
저녁에 라면은 먹고나니 누룽지도 나오네요 ㅎㅎ

덕분에 넘편한 하루였어요^^

일요일 하루는 애아빠가 준비해준 풀코스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밥다먹고 애아빠 궁디 한번 두들겨줬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S  시콜방에 올렸다가 삭제하고  40대방으로 옮겼습니다. 이해해주세용~~

좋아요 21
베스트글 추천
은가비님의 보유뱃지
  • 덧글쓰기1000
  • 소식쪽지수신
  • 한글날
  • 여성전용방
  • EZ출석부 개근
  • 40대들의세상
  • 이야기 포켓북
  • 일요일
  • 베스트선정
  • 모바일
  • 글읽기
  • 오늘의미션
  • 소비자 리서치 20
  • 통합검색
  • 커뮤니티
  • 글좋아요
  • 초복
  • 덧글쓰기10
  • 첫글쓰기
왼쪽 오른쪽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메일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파워링크 AD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일찍 끝난 오전 일과 그리고 ...  file (2) new 꿈드림 >.< 20 12:43:27
눈꽃 다시는 사지 않으리....  (2) new ♧눈꽃♧ 31 10:20:29
생과부 되는줄 알았잖아~  (6) new 레미 170 14.04.24
오늘의 에피소드 하나 ..  (14) new 꿈드림 >.< 95 14.04.24
눈꽃 부지런히 뛰어댕겨요  (15) new ♧눈꽃♧ 81 14.04.24
  사월은,,,  (12) 비단뫼 123 14.04.24
몸살~  (9) 말똥구리 75 14.04.24
기적을 바란다구요~~?  (7) 그래도 168 14.04.23
눈꽃 교복입은 아이들보고ㅠㅠ  (13) ♧눈꽃♧ 130 14.04.23
  또 다시 ..  (7) 꿈드림 >.< 96 14.04.23
엄마 손 꼭잡은 아기  (10) 뚜르 142 14.04.23
  당신이.......  (8) 모바일등록 내소중한보물.. 239 14.04.22
아디가똑같은게있네요  (6) 모바일등록 하늘사랑♥ 104 14.04.22
눈꽃 살아있음에 감사하네요  (4) ♧눈꽃♧ 64 14.04.22
  선원들은 맨마지막이다..  file (6) 핑크레이디 165 14.04.22
바쁜 병원 실습  (6) 꿈드림 >.< 70 14.04.22
  지금 현실을 극복해야 할것 같아서  file (11) 모바일등록 귀연(貴緣) 180 14.04.22
  분노를 가르치는일...  (6) 산e 98 14.04.22
어머니와 자장면  file (8) 뚜르 125 14.04.21
  하이^^~~~  (9) 코스모스(별. 142 14.04.21
글쓰기
 
전체 베스트 톡
섹션별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