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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 안묻히고..
은가비 2012.07.16 23:02:24
조회 2,709 댓글 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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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애아빠가 차려준 밥상으로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세끼를 먹었습니다.

 

늘 밤늦게 퇴근했는데 얼마전부터 퇴근시간이 조금 빨라져

세식구가 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나면 설겆이를 깔끔하게 하네요.

 

토요일은 퇴근하고 집에 오는 시간이 저랑 비슷했습니다.

들어오더니 바로 저녁준비를 하는거예요.

내가 " 당신 왜그래?"했더니
"일찍 들어오면 내가 하는거 아니었나"합니다.
그러고보니 애아빠가 저보다 일찍 들어오거나

비슷하게 들어온적이 거의 없었어요.

비가와서 호박부침개가 먹고 싶다고하니

냉장고에 있는 풋호박을 채썰어 금방 부침개를 해서주네요.

맛있었습니다.

식사후 냉커피도타줘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일요일 아침 눈뜨니"아침은 비빔국수, 점심은 탕수육, 저녁은 라면으로 해줄께"
(애아빠가 요리를 잘해요)

아침은 생뚱맞지만 비빔국수로 먹고 점심 저녁도 말한대로 먹었습니다.
저녁에 라면은 먹고나니 누룽지도 나오네요 ㅎㅎ

덕분에 넘편한 하루였어요^^

일요일 하루는 애아빠가 준비해준 풀코스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밥다먹고 애아빠 궁디 한번 두들겨줬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S  시콜방에 올렸다가 삭제하고  40대방으로 옮겼습니다. 이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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