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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하루 하루 넘 힘듭니다.
9 바다와시인 2012.07.15 18:21:04
조회 1,772 댓글 12 신고 주소복사

나이 48의 남자입니다

사업을 하다 넘힘들어서 사채를 쓰다 빚이 되고 그 빚을 갚기위해 또 사채의 덪에 ..

매일 일수 60만원 정도 넣고있습니다

이젠 한계입니다
 

 

몇번이나 죽을려고 시도했지만 아른거리는 아이들이 모습에 또 맘이 약해지고..

자꾸 눈물만 납니다.

 

세상에 소풍와서 즐겁지는 못해도 이제 세상 소풍 끝내고 천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너무도 간절합니다

 

건물담보대출이자도 못내어서 다음주에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고 아이 학교회비(기숙사비및 식대 기타등등..)200여만도 못내어서 ..죄짓는 애비가 되고있습니다

 

왜 이렇게 힘들까요?

사채(일수)꾼들의 전화가 빗발치듯 울리고 그 전화벨소리에 제 수명은 하루 하루 단축되는듯하고..
 

 

참 힘듭니다.

2천정도만 있으면 해결되는건데..그게 없네요

 

세상이 힘들고 제 자신이 넘 힘듭니다.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부끄럽고 못난 애비..

 

눈물이 눈앞을 가리네요
 

 

휴~~

 

제맘 아실분 계실까? 어디 가서 펑펑 눈물쏟고 울고 싶습니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넘 힘드네요
 

 

세상구경 48년 이나 했으니 삶에 대한 미련은 없습니다.

단지 남겨진 아이들과 아내에게 너무도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눈물없는 세상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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