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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20 獨 居 2012.07.11 18:31:04
조회 1,956 댓글 26 신고
비가 오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엄마랑 한판하고 와서 그런데도..마음만은..ㅋㅋㅋㅋ
역시 도꺼는 비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ㅋㅋㅋ
김연아가 나오는 커피 한잔 태워서 창 밖을 물끄러미 쳐다 보고있는데
문득
난 어떤 사람일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을 쳐보았더니..(ιº o º)!
턱이 추~욱 내려 앉네요..ㅋㅋㅋ
보통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쉬운 말

남자에게 인기있는  매력있는 여자란??
.
.
.
.
.
.
.
젠장....((ιご,.ご)!
단 한가지라도 자신있게 
앗!! 나랑 같은것이 있다!!........라고 못 하겠네요..(T_T)
슬퍼지는 비오는날 오후입니다...(T_T)

난..이쁘지도 않은데 성질은 더럽다는소리 매우 많이 듣거덩요??..
여기서 성질은 더럽다라는것은..무조건 더럽다는것이 아니라..
항상 내 위주로 생각 하고 행동에 옮긴다는거죠!
오랜시간 혼자 살아와서 그런지
거의 내가 결단하고 해결해야 해서리..(T_T)

즉,관섭을 받기를 싫어한다는거지요
ㅋㅋㅋㅋ
울방에서 닭살커플들 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T_T)
TV프로그램에서 닭살 커플들 보면...
....
역시 부럽습니다..(T_T)

사실 부부란 무엇일까요??
저는 부부생활을 오래 해보지를 못해서.(약2년정도??)
"여보"라는 호칭도 부럽고
영원한 자기의 짝꿍이 있는것도 부럽습니다.
소소하게...말한다면..
화장을 하지않아도..
편한옷차림이 낯설지 않아도..
내가 벌이를 하지않아도..
툭툭 쏘아붙이는 말투에도..
다 받아줄수 있는 영원한 내친구...ㅋㅋㅋㅋ
그게 어떻게  보면..부부라서 가능한것 같아요..
그래서..
부럽습니다..젠장...!!!((ιご,.ご);;
몇일전에 친한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그 친구 신랑이 명품백을 사줬다고 하더라고요?
전화기에 대고 욕을 리얼하게 해주었지만..
끊고 나니 배가 아팠습니다.¨-_-ㆀ
난 아직 내 생일을 챙겨본적이 없는데...ㅠ.ㅠ
또 그친구는 직장생활이라고는 태어나서 한번도 하지 않았거덩요
도꺼한테 맨날 너의 자유가 부럽다니..직장생활해서..부럽다고
염장질하는 친구한테
"너거신랑도 죽어라!!..그럼 평생 직장생활 할수도 자유도 있으니.." 라고 말할수도 없고...-_-ㆀ
제가..왜 이런말을 하냐하면..
앞에할머니 사위가 와서 또 염장을 질렀거덩요
그바람에 울 모친과 리얼하게 한바탕 해주시고..ㅋㅋ
엄마가 병원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짜증이 이빠이입니다..ㅋㅋ
오늘도 못 참고 한바탕 하고 왔는데...
다시 슬슬 병원갈 준비를 하네요..ㅋㅋㅋ
그런데..
분명 나를 바꾸어야 시집 갈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는데...
시집가서 잘 산다는 보장은 어떻게 하지요??
울 엄마는 왜 이런 현실을 모를까요??
속 만 탑니다..ㅋㅋㅋㅋㅋ
아~~~~진짜 자유롭고 싶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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