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20 獨 居 2012.07.11 18:31:04
조회 1,952 댓글 26 신고
비가 오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질까요?
엄마랑 한판하고 와서 그런데도..마음만은..ㅋㅋㅋㅋ
역시 도꺼는 비를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ㅋㅋㅋ
김연아가 나오는 커피 한잔 태워서 창 밖을 물끄러미 쳐다 보고있는데
문득
난 어떤 사람일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인터넷을 쳐보았더니..(ιº o º)!
턱이 추~욱 내려 앉네요..ㅋㅋㅋ
보통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쉬운 말

남자에게 인기있는  매력있는 여자란??
.
.
.
.
.
.
.
젠장....((ιご,.ご)!
단 한가지라도 자신있게 
앗!! 나랑 같은것이 있다!!........라고 못 하겠네요..(T_T)
슬퍼지는 비오는날 오후입니다...(T_T)

난..이쁘지도 않은데 성질은 더럽다는소리 매우 많이 듣거덩요??..
여기서 성질은 더럽다라는것은..무조건 더럽다는것이 아니라..
항상 내 위주로 생각 하고 행동에 옮긴다는거죠!
오랜시간 혼자 살아와서 그런지
거의 내가 결단하고 해결해야 해서리..(T_T)

즉,관섭을 받기를 싫어한다는거지요
ㅋㅋㅋㅋ
울방에서 닭살커플들 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T_T)
TV프로그램에서 닭살 커플들 보면...
....
역시 부럽습니다..(T_T)

사실 부부란 무엇일까요??
저는 부부생활을 오래 해보지를 못해서.(약2년정도??)
"여보"라는 호칭도 부럽고
영원한 자기의 짝꿍이 있는것도 부럽습니다.
소소하게...말한다면..
화장을 하지않아도..
편한옷차림이 낯설지 않아도..
내가 벌이를 하지않아도..
툭툭 쏘아붙이는 말투에도..
다 받아줄수 있는 영원한 내친구...ㅋㅋㅋㅋ
그게 어떻게  보면..부부라서 가능한것 같아요..
그래서..
부럽습니다..젠장...!!!((ιご,.ご);;
몇일전에 친한친구의 생일이였습니다.
그 친구 신랑이 명품백을 사줬다고 하더라고요?
전화기에 대고 욕을 리얼하게 해주었지만..
끊고 나니 배가 아팠습니다.¨-_-ㆀ
난 아직 내 생일을 챙겨본적이 없는데...ㅠ.ㅠ
또 그친구는 직장생활이라고는 태어나서 한번도 하지 않았거덩요
도꺼한테 맨날 너의 자유가 부럽다니..직장생활해서..부럽다고
염장질하는 친구한테
"너거신랑도 죽어라!!..그럼 평생 직장생활 할수도 자유도 있으니.." 라고 말할수도 없고...-_-ㆀ
제가..왜 이런말을 하냐하면..
앞에할머니 사위가 와서 또 염장을 질렀거덩요
그바람에 울 모친과 리얼하게 한바탕 해주시고..ㅋㅋ
엄마가 병원생활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짜증이 이빠이입니다..ㅋㅋ
오늘도 못 참고 한바탕 하고 왔는데...
다시 슬슬 병원갈 준비를 하네요..ㅋㅋㅋ
그런데..
분명 나를 바꾸어야 시집 갈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도 잘 살아왔는데...
시집가서 잘 산다는 보장은 어떻게 하지요??
울 엄마는 왜 이런 현실을 모를까요??
속 만 탑니다..ㅋㅋㅋㅋㅋ
아~~~~진짜 자유롭고 싶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파워링크 AD
클릭초이스 등록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7월 마니아 댓글왕 이벤트 참여하시고 선물 받아가세요!  (74)
여름휴가지 추천하고 아이스크림 받자!  (139)
또래톡 게시판 이용규칙  (5)
Iwanttofriend   new 냉수마찰ㅋ 55 16.07.27
이시간에 시원하게 치맥   커피향기의 121 16.07.26
♧‘ “나능 여름이 젤루 시로요”  file 초야 217 16.07.26
전시회와 도서관   산과들에 53 16.07.24
이제는 같이 걸어가고 싶다   혼자 149 16.07.24
멋진 동행   신사리 114 16.07.23
나이가들면   모바일등록 (3) 공주병 아줌.. 251 16.07.22
좋은 친구   (3) 산과들에 237 16.07.20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아샤as 180 16.07.19
심심한 하루   모바일등록 (2) 쪼꼬케익맛있.. 277 16.07.19
친구해용   모바일등록 (5) 핵폭투하 285 16.07.19
비가 부슬부슬~~   산과들에 111 16.07.17
♧‘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file (4) 초야 536 16.07.15
난,,, 남자다   아침에살 182 16.07.14
힘좋은 영계랑 놀아주실 누님..?   (1) 심심하네여 299 16.07.13
제가 변해가는게 무서워요   (3) 생명샘 347 16.07.09
난 그저 평범하고 싶다.   아샤as 283 16.07.08
대화친구해요   모바일등록 senstar 363 16.07.08
와~소름돋았어요   생명샘 262 16.07.07
나랑 놀아주고 울어줄 친구 없나요?   생명샘 337 16.07.06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