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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사십을 넘어서고 오십을 바라보며 걷는다
2 아무나 2012.06.27 20:38:18
조회 1,407 댓글 10 신고
나이 사십을 넘긴지도 몇년이 지났고
이제 오십을 향해 걷는 인생
아주 오래전에 그런 상상을 해 본적이 있다
중절모를 쓰고
콧수염을 근사하게 기르고
하얀 와이셔츠에 체크무늬 넥타이를 매고
회색빛 양복에
단장을 짚고 걷는 초로의 신사
어딘가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움직임 하나하나 거칠것이 없고
물 흐르듯 익숙한 움직임
연륜이 묻어나오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나이 뿐이니
참으로 힘들다
그 상상은 그냥 상상으로 끝날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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