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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5 화이팅 2012.06.21 00:27:49
조회 207 댓글 6 신고 주소복사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딸아이 고민을 듣고 얼른 대답이
생각나질 않아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의 딸아이는 무척 예민한 아이입니다.
자칫 흔들리기 쉬운 사춘기 소녀지요. 너무 여려서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오늘 고민이라고  말하는 이야기는  교실에서 칠판을 당번이 닦질 않아

칠판이 더러웠답니다.  착한 딸아이는 좋은 일 한답시고 칠판을 닦았는데 잘 닦이질

았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티슈로 하면 되겠지 하고 닦아 보았답니다. 여전히 닦이질

않고  더러웠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있는데 앞에 있던 친구들이 입답을 하더랍니다.
어떤 썪을년이 물티슈로 닦아 지워지지 않다다면 울아이 흉을 보더랍니다.
뒤에서 듣던 딸아이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왔답니다.
요즘 아이들 욕도 너무 잘하고 다른 아이에게 상처도 잘 주나 봅니다
우리 딸아이가 이런일로 상처받은 것이 속상합니다.
전 아이에게 무어라고 말해야 될른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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