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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의 중심에 서서
61 Ж고니Ж 2012.06.19 19:47:58
조회 1,098 댓글 15 신고

나이 40이 넘어 서면서부터
어느 사이엔가
시간이 빨라지는 걸 느끼고
세월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걸 바라보면서
지난 시간 되돌아 보게 되는
기억의 회귀성이 짙어 진다..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지 않은 일
구분해 가며 인생의 즐거움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 찾아내려 애쓰며
억지로 하고 싶지 않는 일은 피해가며
나름 인생 그래도 잘 살았다 여기며 사는데
점점 나이들어 감에
정말 살아가는 것
어떤 것이 정답인지
획신이 들지 않는다...

인생의 길이
늘 한결 같다해서
잘 살아가는 것도 아닌듯 하여
요즈음에는
좀 다른 길도 걷곤 한다
오솔길도 걸어보고
비탈길도 걸어보고
길이 없는 수풀도 헤쳐 가보고
이런 걸
20~30대 때에 해 봤으면 좋았을 것을
너무 늦은 나이에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또 하지 않고 지나가면
50대에 접어 들어
40대의 시절을 후회하고 지낼까봐
늦게나마 용기를 내고 산다...

때로는 즐겁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하고
때로는 이 나이에 내가 이게 뭔 짓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살아가는 거
지금 숨쉬고 있을 때
정말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지
다음에 이 다음에 해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죽기 전에 아~~~그때 했었어야 하는데 하고
후회하는 것 보다 낫겠지...

인생을 즐긴다는 것
40대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나이 들었다고
용기가 안 생기는 마음
좀 털어내고 살아야지...

하고 싶은 것
해야만 하는 것
지금이라도
버킷리스트 만들어서
하나씩 하고 살아야지...
그래야 죽을 때 후회하는 맘 조금이라도 적게 들겠지........

Ж고니Ж 흐른다
멈추지 않고 흐른다.
마음에 그리움은
쉼없이 마음 강물을 타고
바람결을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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