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육아 중에서도 힐링책을 한권 골라 읽자 싶어서 책읽기 시작했네요~

책이름은 글 제목에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이라는 심리책 입니다.

육아에 치이다 보면 우울한 생각, 갑갑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한거 같네요..

30대에 이제 막 접어들면서 귀 기울이지 못했던 나의 마음의 소리에 대해서도 듣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ㅎ

나온지 얼마안된 신간이라 서평은 별로 없던데..

요즘읽을만한 책 찾으시는 분들 위해성 완독 후 서평글도 올려봐야겠어요!

육아퇴근 후  끄적끄적여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