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오게 됐네요 

20대 초반부터 이런저런 상식이나 다른분들과 소통의 목적으로 이용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네요 ㅎㅎ 저도 많이 늙었지만 ㅎㅎ

30대. 정확히 37살이 되다보니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네요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남들도 다하는 일도 격고 ㅎㅎ

그냥 생각나서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농땡이도 부리는 참 이구요 ^^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공감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 순간만이라도 행복하세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