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니 마음도 싱숭생숭 하군요..

거의 1년만에 들린 거 같은데 더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서로 잘은 모르지만 글도 보고 또한 글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

이제 많이 들려야 겠어요. 약속해요~ ㅎㅎ

님들은 댁내 행복하시나요?

행복이라는 거는 별거 아닌거 같아요. 본인이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가족으로 살면서 가족을 이해한다는 것 또한 힘든거 같아요. ㅎㅎ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죠? ^^

거의 본인이 하고 싶은 욕구와 욕망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하네요.

그럼 오늘도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자고요..

우리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이여~~♥♥♥

이지데이 식구들 다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