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셨지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가 아니라 간만에 안부 전하네요

오기야 매일 왔으니 ㅋㅋ

요새 5월 달 맞이 하야..

어린이날 등 행사 때문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네요 ㅡㅡㅋ

암튼 그래서 잘 지내고 있긴 합니다.ㅋㅋ

뭐...궁금해 하시는 건..

제 생활 환경이 아닐테고..

커피 못 마셨습니다 ㅠㅠ

바빠요.

라는 핑계로 남자둘이서 커피 마시기 싫었나봅니다.

그리고, 뭐...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도 꾸준히 하는 편이고..

그러나, 나이 대에 비해서 뭐 진전 없는건 똑같군요.

이제 궁금한거 다 푸셨죠? 푸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