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 번 맛들려서 또 하게 되네요 ㅎㅎㅎㅎ

뉴페이스들도 많이 뵈이고 해서 와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기존 우수회원님이 안보이신지..어언......음..긁적...암튼 여러날 지난거 같아요..

설마 할배감성이라고 여럿?분들이 그러셔서 충격받으신거 아니시죠?

노래도 띄워주시고 DJ 역할도 하시더만..어느 순간..소리소문없이 사라지셨어요..

" 모야 " 님을 찾습니다..

살아계신지요~~어디 아프신덴 없는지..궁금합니다..

눈팅만 하고 계신거라면 인기척 좀 내주세요^-^

남자가 찾는거라고 실망하실지 모르겠으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