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씩 딸램 블라우스 다린다고 아침마다 버겁네요 ㅎㅎ
꼬깃한 블라우스 입힐순 없으니..
스커트 주름도 앞뒤로 한번 빠삭하게 눌러주고...
나 역시 교복입던 세대인지라...
짧고 딱맞게 입는다해도
아직까지 교복핏은 칼주름이 진리인듯^^
딸램이라 그러나 스타킹값도 만만치않고 ㅋㅋ
어젠 꼬리빗 아시려나?
200원짜리 미용용품가게서 사와서는
두개에 5백원에 딸램한테 팔고 ㅋㅋ
곧 또 잃어벌테죠... 아직 이천원어치는 더 팔수 있다는.. ㅋ

날씨가 참... 일이 손에 안잽히게 하네요.
5월 다가오니 재량휴업 안내문이...
좋겠다 ㅋ 이번주 셤기간 지나면 쫘락~ 쉴테니...

막내가 손을 다쳐서 챙길거 많아진 요즘...
남의편이 내편인듯 내편아닌 내편같이 잘움직여주네요...
어여 습관이 좀 되시길~~~

오늘도 모두모두 즐거분.. 활기찬 하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