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히들 움직이셨는지요.
지금에서야 시간이 허락되네요.
오늘 또 도배할라했는데
어서님 도배한거 부러워하기만 했어요 ㅋㅋㅋ
글 도배하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네요.
어서~오늘 젤 수고한 사람은 너다. ㅋㅋ
여기저기서 꽃타령 소리가 마구마구 들려와요.
거기에 저도 한목소리 보태는거같구요 ㅋㅋ
아.....정말 꽃구경 가고싶네.
이번주 금토 이렇게 구례 쌍계사 벚꽃 보러가자!!!
계획했는데......
무산돨것같은....안좋은 느낌이 팍팍 든다는...
우리 부부에게 역사적인 장소인데
결혼하고 한번을 못가네요..ㅋㅋ

암튼.
오늘 이렇게 또 다들 얼굴 보니 반갑다는 말이였습니다~ㅋㅋ
자객무님.....
아이스라떼가 먹고싶어요.......♡♡
너무너무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