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자서전 읽다 좋은 말 뽑아 전해요!

저도 읽다가 많은 힘을 낸 명언들이거든요.

책 제목부터 힘이 납니다.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그 밑은 제가 뽑은 명언들

- 최선을 다하라,
   반드시 보람이 있을 것이다.
   할 수 있는 한 무엇이든 해보라.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을 빼놓고는 젊은이가 경험해서는 안 되는 것은 없다. 

- 젊은 시절은 인생의 기초를 닦고 다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기초를 제대로 갖추는 사람은 그 인생이 튼튼하고 풍성하고 빛날 것이다.
  반대로 당장의 즐거움에 빠져서 기초를 허술하게 갖추는 사람의 인생은 모래 위에 짓는
  집과 같아서 늘 아슬아슬 할 것이다.

- 가장 나쁜 것은 방관자의 자세이다. 제 구실을 다하려는 주인 의식이 없어지면
   적당주의와 방관자의 무감각이 비집고 들어온다. 주인은 결코 방관하지 않는다.

많은 나이에도 열심히 움직이고 계신 김우중 회장의 명언인데요.

이러한 자세들이 아직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도 힘 얻어가요!